와이키키해변 주변을 구경하면서 찾아간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입니다
외관이 독특한 곳이었어요
큰 창이 뚫려있어 창 쪽에 앉으면
분위기가 한층 더 좋습니다
바깥의 맑은 하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해요
점심시간대였는데 사람이 쪼금 있는편이었어요
바깥쪽에 메뉴판이 있어서 대충 훑어보고
음~ 이거 저거 시켜야겠다 결심 후 입장~!
가격대는 대충 보셔도 아시겠지만 버거세트 하나에
18$정도입니다! (여기에 팁도 내야함 이곳의 최소팁 17%)
내부 분위기는 펍같은 느낌?
알로하라고 여기저기 적혀있습니다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레스토랑 분위기가
이국적인 갬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와이키키해변의 3대 버거 중 하나라는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답게
글로벌하게 메뉴판을 준비해두었네요
저희는 치즈버거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눈치보면 "이즈큐스미...!!"
하도 목소리가 작게 나와서 부르기가 힘들었어요
이때는 하와이 도착한지 얼마 안돼서
낯설었답니다 ㅋㅋㅋ
저는 캘리포니아 치즈버거 세트($15.75)
신랑은 비비큐 치즈버거 세트($15.75)
콜라 두개($3.75x2)를 주문했어요
ㅡ
그리고 와이키키해변 맛집
치즈버거인파라다이스의 팁문화
우선 식사 다하시면 빌지 달라고 하세요
영수증에 보시면
17% / 19% / 21%
세가지 팁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저희는 17%로 했어요
포스팅마다 팁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안적혀있어서
혼란스러웠기때문에 꼼꼼하게 적는 하와이의 팁문화이야기 ㅋㅋㅋ
너무 좋았던..
또 먹고싶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제일 좋은점이면서 안좋은점은
다녀와서 포스팅하다보면
그때의 기억이 진하게 난다는거에요...☆
왜 안좋냐면.. 다시 너무너무 돌아가고싶어서..☆
버거가 나왔는데 정말 양이 많더라구요
역시.. 미쿡입니다....!!
요거는 신랑이 주문한 비비큐치즈버거세트입니다
신랑꺼는 베이컨이 좀 짜더라구요
*제꺼가 더 맛있는거같아요 후후.. (소근소근)*
제꺼는 아보카도, 토마토, 패티, 치즈, 파인애플 조합이었는데
제가 좋아하는것들만 들어가서뤼~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는 수제버거를 썰어서 먹었는데
외국인들은 저 우산데코를 떼어서 합쳐가지고
손으로 들고 먹더라구요..ㅇㅅㅇ..
으메 또 먹고싶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식사는 조금 남겼어요!
식사를 남기고 뻘줌뻘줌하게 계산대로 갔는데
영수증을 받아서 가는거더라구요..
우물쭈물대니까 저희 주문 받아주셨던
직원이 영수증을 가져와주셨어요
대충 계산한 50$를 냈는데 거스름돈을 받을거냐고 묻더라구요
당연하지;; 싶어서 거스름돈 달라고 했더니 (팁문화부적응상태)
"엇..!이거 팁 계산 안된 계산서야"라고 하셨어요
쏘 당황하면서 "그럼 토탈은 얼마니?"물어봤더니
"팁 선택해" 하면서 영수증을 보여주더라구요
(이게 위에서 한.. 그 얘기에요)
팁 세가지 선택안(17/19/21%)중에
17%를 선택했어요
계산기를 막 두드리더니 0.61$정도의 짤랑이를 돌려주더라구요
그냥 거스름돈 안받을게요 할걸..
어리둥절하는 사이에 내 손에는 짤랑이가 짤랑거리고 있었고..
약간 구질구질..?;;해진 상태 ㅋㅋㅋ어쩔수없지ㅎㅎㅎ
적응 못해서 벌어진 일인걸^^
그냥 아;; 땡큐!! 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방문하시는 분들은 어려워하지마시고
빌지 달라고 하시고 팁도 미리 선택해서
잘 계산하시길 바랍니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