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와이 여행의 날이 밝았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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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은 KE53, 오후 9시20분 출발 비행기였고
남편이 토론토로 비행을 가서 오후 3시30분에 인천공항에 들어오는 스케줄이었기 때문에(오자마자 다시 비행기탑승..)
우리는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므로 퇴근 후 친정을 들렀다가 공항리무진을 타고 혼자 공항까지 이동했다!
범계→인천공항 리무진의 가격은
원래 1만2천원이었는데 버스회사가 바뀌면서 저렴해졌다.
하지만 이것도 기존보다는 오른가격이다 ㅠㅠ(8500원이었다규)
버스회사가 바뀌면서 좌석도 지정제로 바뀌었다!! 이건 좋은듯 ㅠㅡㅠ
고로무로 난 혼자 앉는 자리를 선택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남편과 접선 후 체크인을 했다!
체크인 후에는 밥을 먹으러갔다 ㅋㅋㅋ공항만 가면 배가고프다..흑
2터미널 지하1층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비빔냉면세트와 어묵국수를 시켜봤다 ㅋㅋㅋ
밥을 먹고 바로 출국장으로 나갔다. 미리 사놨던 인터넷 면세점 물건들을 픽업하고, 오빠와 나 둘다 넘나넘나 피곤했던 관계로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다!
목요일 늦은 오후여서 그런지 사람은 정말 많지않았다. 거의 없었다는 표현이 맞겠다!!
라운지에와서 냉면과 국수를 먹은 우리는 후회했다ㅠㅠ 걍 여기서 라면이랑 볶음밥이나 먹을껄..흑흑
괜히 2만원넘는 돈을 쓴 느낌ㅋㅋㅋㅋㅋ그래도 아까우니까 빵하나 먹음 ㅠ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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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라운지에는 엘지 프라엘 마스크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게 다 있네..
그렇게 라운지에서 졸다가 떠들다 빵먹다가 탑승 10분전에 게이트로 왔다!
우리가 타고 갈 747-8i 비행기~~
남편은 이 비행기 모양이 그러케 예쁘고 멋지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 요상하다
우리는 2층의 맨앞에서 두번째 좌석에 앉았당 2층 맨앞엔 조종실과 화장실 두개뿐이라 넘 좋았다 ㅋㅋㅋㅋ
승무원들도 들락날락안하고, 사람도 적고 화장실 기다릴 일 없어서 넘좋았다!
아래의 사진에 있는 파우치가 어메니티이다. 요 근래에 바뀐 것 같다ㅋㅋㅋ
립밤, 핸드크림, 바디로션, 빗, 구둣주걱, 칫솔치약, 안대 가 들어있는데
립밤이 정말 별로였다ㅠㅠ 차라리 넣지말지..
747-8i에 적용된 프레스티지 석은 대한항공 일등석과 좌석이 같다고 한다 ㅋㅋㅋㅋ모니터의 크기가 약간 다른 정도..? 매우 편안했음!
타자마자 밥을 먹는다. 나는 낙지덮밥을 선택했고, 남편은 해산물요리를 선택했다!
이렇게 먹고 계속 자다가 두번째 식사(아침) 계란요리를 먹었는데 사진이없다..........
ㅋㅋㅋㅋㅋㅋ비몽사몽해서 사진찍을 새도 없었다!
하와이갈때는 7시간 20분이 걸려서 금새 도착했다!
우리는 내려서 호텔까지 가자하와이의 공항 픽업 서비스를 미리 예약했기 때문에 그룹출구K로 이동했다.
11시쯤 K출구에 도착했고, 11시 20분이 미팅시간이었는데 40분이 될때까지 나타나질 않았다...
하도 가자하와이 평이 좋아서 걱정없이 왔는데, 차량도, 기사님도, 가이드도 아무도 없어서 30분가량을 택시를 타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하며 서있었다;...
11시 50분쯤 가자하와이 차량이 왔고, 어떠한 안내도 없이 이름만 확인 후 탑승시켰다 ..ㅎ.ㅎㅋㅋㅋ
왜 늦으신건지 정도의 이유는 필요했다고 생각했는데 ㅠㅠ 여튼 그랬다.
우리포함 2팀이 탑승했고 널널하게 호텔까지 이동했다.
날씨가 정말 요상한게 겁나 쨍쨍한데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그쳤다 쏟아졌다 그쳤다를 반복했다 ㅋㅋㅋㅋ
우산쓰는사람은 단한명도 없었다!
호텔에서 내려줄 줄 알았는데 ㅋㅋㅋ 조금 떨어진곳에서 내려주셔서 당황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에 내려준다며ㅠㅠㅠㅠㅠㅠ가자하와이 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는 아웃리거리프와이키키 리조트에서 4박내내 머물렀다 ㅋㅋㅋㅋ
도착하니 12시 30분정도였는데 얼리체크인이 가능했고, 방에서 씻고, 쉬다가 나갈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ㅠㅠㅠ 호텔도 넘나 괜찮았음!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15분정도 떨어져 있지만 바로앞에 다른 비치가 있어서 아무런 문제 없었고, 조용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옆쪽엔 할레쿨라니호텔, 힐튼가든호텔이 있었다!
우리방에서 바라본 와이키키의 뷰 ㅋㅋㅋㅋ 너~~~~~~~~~~~~무 좋았다 진짜 너무 너무 행복했다 ㅠㅠㅠ
클럽 다이아몬드헤드뷰 룸이었고, 직원분께서 뷰가 매우 나이스한 룸이라고 예약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ㅋㅋㅋㅋ
10층이용 고객들만 탈 수 있는 전용 엘베도 있고, 바로 10층까지 갈 수 있어서 훨훨 좋았다!
저 바다로 향하는 길따라 나가면 와이키키비치까지 갈 수 있는 자그마한 비치사이드길이 있다! 첫날 선글라스 없이 와이키키비치에 갔다가 눈부셔서 5초도 못있다가 시내로 빠져나왔다 ㅋㅋㅋ
날씨도 너무 좋고, 습하지도않고, 내가 뭘입건 뭘하던 아무도 신경쓰지않는 이곳에 푹 빠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좋다 ㅠㅠ 길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하와이 집값을 알아 봤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
걷다보면 쇼핑몰들을 거쳐 지나다니게 되는데 젤 많이 지나쳤던 쇼핑센터가 로얄 하와이안센터였다 ㅋㅋㅋ
와이키키메인로드까지 가기위해 항상 지나치던 곳! 쉐라톤호텔과 이어져있었다
한국인들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지 않았고 이곳은 일본인가? 싶을정도로 일본인들이 정말많았다 ㅋㅋㅋ
매장마다 일본인 직원들이 상주하고있고, 어딜가든 재패니즈? 라고 물어봤다 일본인들이 정말 많다...
두번째로 많이간 인터네셔널 마켓 플레이스 ㅋㅋㅋ 왜많이갔는진 모르겠다 와이키키 비치 앞에 위치해있어서, 밥먹으러, 화장실가러 많이갔다 ㅋㅋㅋ
그냥 바라만봐도 아름다운 곳이었다 ㅠㅠ 신행으로 오는 이유를 알겠던 좋은 곳이었다.......
첫날은 한게 없다. 그냥 와이키키 메인로드 따라 걸어다닌게 전부이다. 근데도 하와이의 매력에 푹빠져버림...
아참 하와이에는 ABC store가 정말 많다 ㅋㅋㅋㅋ 우리나라 이마트에브리데이 느낌? 의 마켓인데 2분거리 마다 하나씩은 있는듯 했다. 정말! 많다 ㅋㅋㅋㅋㅋ 굳이 월마트 안가도 여기서 쇼핑하면 될 정도로 규모도 크고, 이것저것 많다. 우리는 렌트를했기때문에 월마트에서 조금 저렴하게(그래봐야 1~2불) 기념품들을 사왔지만, 렌트를 안하시는 분들은 ABC스토어에서 해결해도 될 것 같다!
일본인들이 많아서인지 마트에 오니기리와 스시는 늘상 있었다. 고작 4일 있었는데 꽤 자주 사먹음 ㅋㅋㅋㅋ
아래의 사진이 ABC스토어에서 장봐온 것들 ㅋㅋㅋㅋ유부초밥과 새우, 무스비, 스시 등등 우리의 점심겸 저녁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한 5만원 나왔던 것 같다.. 싸진않다 흑
요렇게 먹고 푹~~~~~~~쉬고 한숨자다가 밤에 다시 나왔다 ㅋㅋㅋㅋ 아침저녁으론 좀 쌀쌀하다
다들 가디건입고 다니는 분위기!
저녁에도 와이키키 메인로드따라 헤매다가 또 ABC스토어 들려서 주전부리 사왔다 ㅋㅋㅋㅋ
우리부부는 술을 잘 못마시기에 술은 마시지 않았당!
넘나 행복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ㅠㅡㅠㅋㅋㅋ벌써가기시렁
항공 : 대한항공 747-8i 프레스티지
호텔 : 아웃리거 리프 와이키키 비치 리조트/ 클럽룸(다이아몬드헤드뷰)
픽업&샌딩 : 가자하와이
식사 : ABC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