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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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돌아온 후로,
제주도에 와서 조카들하고 놀아주고 있으려니 정
신이 없어서 블로그 포스팅을 한동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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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플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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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리 앞바다]
지금은 제주도 월정리 로와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이 날씨에도 월정리 바다에는 서핑하는 서퍼들이 많아요.
(사진에는 없지만 사진의 왼쪽편에 단체 서핑을 하고 있어요 ㅎ )
제주도는 하와이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여유부리며 바다 위 서퍼들을 보고 있으니 문득 또 하와이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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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 참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국내여행까지는 귀차니즘이 허용치않아서 포스팅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ㅎ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 오늘은 하와이 렌트 예약기와 후기를 남겨드릴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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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원래 빅아일랜드 일정은 2박 3일이었어요.
그래서 렌트 2일을 먼저 하고, 아무래도 너무 짧을 듯 싶어 이후에 1일을 추가해서
총 2개의 부킹이 생겼네요.
둘다 허츠여서 혹시 연결해서 한차로 탈 수 있는지 현장에서 물어봤는데 -
paper work이 2개여서 따로 들어가야된다고 안된다고 하네요. 흙.....
(첫 예약이 환불불가여서 합칠 수가 없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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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하기에 앞서,
괌에서는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약했던 터라,
어떻게 예약해야 할지 사실 요령이 좀 부족했었는데요.
마침 5불짜리 사용해야 됐던 돈이 (하노이 컴플레인 건) 핫와이어에 남겨져 있던게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렌트도 싸고 해서, 핫와이어에서 바로 렌트를 2일 했어요.
하지만, 나중에 알아보니....음 이건 상당히 비추천적인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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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여기에서 보험을 들게되면, 9달러짜리 LDW만 들게 되는데...
이게 자차보험만 되는거고...(대신 완전면제기는 함)
다른 보험은 같이 가입할 수 없고 카운터에서 따로 가입해야되는데
이게 비용이 비쌀수 있거든요..
결정적으로는 렌트카 카운터에서 바로 드는게 아니기 때문에 -
혹시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돈으로 결제하고,
이후에 paper work을 직접 보험사에 해서 청구하셔야되요.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죠....
이는 핫와이어, 프라이스 라인 등등
주로 싸게 렌트할 수 있는 대다수의 웹사이트의 공통점이랍니다...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이냐...
바로 우습게도, 오히려 공식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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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허츠를 이용했는데요,
허츠 공식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넣고 조회를 하면,
풀보험이 다 포함된 (여기에는 자차, 대인, 대물도 다 들어가기 때문에 보험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렌트 가격을 조회해볼 수 있고,
후불제이기때문에 미리 예약하기만 하면
카운터에서 보험가입이 되면서도 싼 가격으로 가입 및 렌트를 할 수 있어요.
(원래는 카운터에서 모든걸 다 하게되면 보험료가 따로 붙어서 엄청 비싸거든요...)
게다가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서류하나만 작성하면,
청구되는 것 없이 알아서 해결해주니 편하기도 하구요 ![]()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보험부분을 고려하고도 총액을 비교해봐도 공식사이트가 싼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혹은 선결제 방식으로 카페들을 통해서 예약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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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이번에 예약했던 렌트입니다.
먼저, 허츠 공식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던 부분은 -
이렇게 컴팩트 사이즈 차량이었어요.
컴팩트 차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하고 보자면-
출처: http://blog.naver.com/alberta_blog/220747295949
이렇게 '스파크, 엑센트, 프라이드' 정도의 차가 되는데 실제로 받은 차는 '뷰익 베라노'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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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익 베라노는 국내 들어와 있는 차가 아니라 잠시 소개해보자면-
이렇게 준준형 사이즈이고, '쉐보레 크루즈'와 형제격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즉, Compact 사이즈로 결제했는데 Mid-size 사이즈 차를 받은 격이 된 것이지요.
괌에서도 저렴한 사이언IQ(Compact정도 되려나)를 예약했다가 mid-size인 '쉐보레 크루즈'를 받았었는데.. 생각보다 차량 업그레이드가 자주 일어나는 일 같네요.
그렇다고 무조건 다 해준다~ 는 아니지만, 일단 저는 렌트할때마다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되었다는...
차가 기본적으로는 예약된 상태를 기준으로 주기는 하지만, 꼭 꼼꼼하게 지킨다기보다는...
준비되어있는 차를 바로 그냥 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허허
여튼 땡큐였다는 ㅎㅎ
(트렁크에 짐이 다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mid-size차량을 받아서 걱정이 없어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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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1일치 풀보험포함, 후결제로 허츠공식홈페이지 예약시 미리 봐둔 금액처럼
57.64불이 들었네요.
두 번째로 예약했던 차는 Hotwire 사이트를 통한 예약이었어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예약한 차량은 '이코노미' 였구요.
위의 차량기준표를 다시 가져오자면 -
제일 낮은 등급인 '이코노미' 등급이었던 거죠.
원래는 혼자 여행 계획이었던 지라 별 걱정이 없었는데,
동행이 생기고 캐리어가 트렁크에 다 들어갈지 걱정,
빅아일랜드 공부하다보니 이코노미 등급으로는 도저히 '마우나케아' 정상까지 무리라
사실 걱정했던게 사실이긴 한데 -
(뭐 갈때까지 가보자 이긴했지만 ㅎㅎ)
제가 빅아일랜드에서 받게된 차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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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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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페를 받았네요!
후아!
따라~~~
무려 스탠다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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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등급이나 업그레이드 된거죠 ...덜덜
4륜차라서.... 덕분에 마우나케아 정상까지도 오프로드 달려가며 완벽등반! ㄷㄷㄷ
(이제 왠만한 차와 도로는 다 운전가능할듯한 ㄷㄷ)
후아- 허츠렌트카 감사합니다 ( _ _) 꾸벅
덕분에 멋진 추억의 빅아일랜드 여행이었어요 ㅎ
지금까지 사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린거고, 제가 순전히 운이 좋았을 수도 있는 터라 -
모든 분에게 그냥 낮은 등급을 예약하세요- 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꼭 큰 차여야 되는게 아니라면,
마우나케어도 꼭 정상이 아니라, 비지터센터까지도 괜찮아 - 라는 마인드라면.......
가끔씩 걸리는 랜덤 업그레이드에 운을 시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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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Lucy의 빅아일랜드 렌트카 예약 및 이용기! 였습니다~
마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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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작성하는 렌트카 팁!
- 렌트할 때에는 체크카드 말고 운전자명의의 신용카드가 필요해요.
만약 신용카드가 없다면, 하와이의 한인렌트카 중 하나인 "칩렌터카"를 이용했더니
체크카드도 받아줬다고 하네요.
(이번에 하와이 갔다온 동생이 알려줬어요 ㅎ)
혹시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