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하와이 여행준비:) 숙소예약기 및 후기 1 - 오하우 숙소

안녕하세요 Lucy 입니다! 


 


오늘은 하와이의 숙소예약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해요.

다 한꺼번에 하려니 생각보다 양이 길어질 듯 해서 좀 나눠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그외 여러가지 투어 예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Lucy의 숙소 예약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래와 같은 곳들을 예약했어요. 

1박은 오하우섬 와이키키 해변근처의 와이키키 비치사이드 호스텔(Waikiki beachside hostel),
3박은 오하우섬 와이키키 해변근처의 아쿠아 오히아 와이키키 호텔 (Aqua ohia waikiki hotel)로, 
2박은 빅아일랜드 힐로 쪽의 파고다 힐로베이 호텔 (Pagoda hilo bay hotel), 
1박은 빅아일랜드 사우스포인트 근처의 에어비앤비 Hawaii island inn에서 머물게 되었어요. 

다행히도 비슷한 시기에 하와이를 여행하는 언니 한명을 알게 되어서 둘째날부터는 숙소를 공유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여행도 더 재미있었졌고 ㅎ
일단 많은 이야기는 후일로 미뤄두고 숙소에 대한 리뷰부터 시작해볼게요!


먼저,  와이키키 비치사이드 호스텔입니다. 


위치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엄청 가깝고요. 
젖은 상태에서 걸어가도 한 5-7분이면 도달할거리 같더라구요.


방은 8인룸 도미토리, 4인룸 도미토리, semi-private room으로 나뉘구요.

8인룸은 지금까지 경험상... 좋았던 기억보다 불편했던 기억이 더 많아서 
4인룸 도미토리로 예약했어요.



호텔스 닷컴 기준으로 세금까지 약 5만원 정도 나오네요 


호텔스 닷컴에서 결제할까 하다가 - 
칩티켓에서 18% 쿠폰있는게 생각나서 여기에서 결제하기로 했어요 




제가 고른 room type 이구요. 



1박 39.40불 + 텍스 5.51불 = 약 45불 정도 되는데 
여기에서 쿠폰 7.09불이 적용되서 총 37.82불이 청구되었네요!
(나중에 한화빠져나간 돈을 보니 44,000원 정도 빠져나간 듯 싶어요)




추가로 들만한 사항을 보면, 공항셔틀 이용시 1인당 14불, 
차가 있는 경우 1박당 10불이 든다고 공지되어있어요~

그치만 저는 오하우에서는 차도 없고, 공항셔틀도 호텔에서 이용할 계획이 아니여서 pass~




숙소에 도착하게 되면 - 


왼쪽이 아니라 사진에서 빨간 동그라미 쳐진 쪽으로 들어가서서 체크인 하셔야되요
근처에 서성이고 있으니 주변에 있던 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허허 -
(왼쪽 사인에 현혹당했던 Lucy....)





 

사진과 실제 모습도 비슷했던거 같아요 !

 

 

 

사실 이 호스텔의 4인실 구조는 좀특이하게 되어있는데요 - 
실제로는 바깥 쪽 방의 2인을 도미토리 4인을 결제한사람이 쓰는거라 2인실이나 마찬가지이고 
세미프라이빗 룸은 안쪽에 있는 방으로 되어있어요
욕실과 화장실, 부엌은 세미프라이빗 사람들과 바깥 2명 사람들이 같이 쓰게 되어있구요.


공용 화장실 겸 욕실



세미프라이빗 룸을 보게되면 -  



문을 열면 이런 느낌의 방이 안쪽에 있어요~


방안의 벽화 

 
 

세미 프라이빗 룸은 이렇게 생겼네요 


제가 도착했을 때에는, 한국인 모녀가 방을 쓰고 계셨는데요.

알고보니 두 분이 세미프라이빗 룸을 결제하셨는데, 바깥 방이 더 편하시다고 
바깥 쪽을 쓰신다고 하셔서, 어쩌다보니 혼자서 세미 프라이빗 룸을 썼네요.






세미 프라이빗 룸을 혼자 끊었을 때 가격이예요. 


생각해보면 시험 전날에 난 무슨정신으로 호스텔을 끊은거지 싶었는데.....


뭐 어떻게든 굴러가긴하나봐요 ㅎㅎ

어쨌든 고맙다고 인사하고 잘 썼네요. 다행히 다른 분이 추가로 오시지는 않아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세미프라이빗 룸을 혼자 사용했네요 


체크인을 하면 시트와 베게커버를 카운터에서 주고, 이걸 직접 본인이 깔아야 되요. 
그리고 체크아웃을 할 때에는 이 두가지를 반납해야 보증금 반납이 되구요~

체크인시 제공하는 방수되는 방키
(세미 프라이빗 룸은 방문 열쇠를 하나 더줘요. 키보증금은 10불정도였던 듯)

호스텔이다보니, 수건이나 어메니티는 제공되지 않는 다는 점은 ~ 이미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아침은 위 사진의 빨간색 동그라미 쪽 가면, 가벼운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뭐가 다양하게 나오는 건 아니고 - 
커피와 식빵, 쨈종류 들이 있는 정도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뭐 가볍게 먹기엔 좋았던 것 같네요. 



음, 둘이 온거면 그냥 호텔 끊는게 좋을꺼 같기는 하지만 -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abc마트도 주변에 많고.... 무엇보다 비치가 가까워서 
혼자 와서 그냥 관광이 목적이면, 호스텔치고는 꽤 괜찮은 컨디션을 갖고 있는 숙소 같아요!



물론 4인 기준 방이예요 ㅎ
8인실에 가면 분위기가 더 다를듯한...



와이키키가 비치가 생각보다 꽤 넓은데 
이 호스텔 앞쪽 와이키키는 또 시끌벅적한 와이키키와 달리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와이키키를 즐길 수 있어요. 방파제 쪽인데... 비치가 은은하니 이쁘다는. 
호스텔과 상관없이 한번쯤 보시면 괜찮으실거 같아요 



원래 멀리서 보는 뷰가 더 이쁘지만... 제가 시험때문에 와이키키를 즐길만한 때가 아니였던지라 
사진이 없어서 아쉬운대로 드라이브 트래블 카페의 김치군님 글을 가져와봤어요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듯 해요 ^^


 아, 전 시험보러 다녀오는 사이 캐리어를 맡기고 갔었는데 짐맡기는데 5달러 정도 들어요. 
캐리어당 5불이라고 들은 거 같았는데 20인치 캐리어 하나랑 캐리어용 백 하나 맡겼는데 5불만 지불했어요.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듯 








그리고 이동한 두 번째 숙소, 아쿠아 오히아 와이키키 호텔 (Aqua Ohia Waikiki) 입니다. 


일단 이 호텔도 와이키키비치에서 가까워서 위치가 좋은 편이구요, 
근처에 맛집들이나 편의시설들도 몰려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방은 이런 구조긴 했는데, 저희는 트윈베드라 조금 더 공간이 좁게 느껴지긴 했어요  
내부시설은 괜찮았던것 같아요 

가격을 볼까요~



세금 포함전 가격이 약 12만원 정도 되고 


세금 포함하면 1박당 가격이 13.7만원 정도 하네요 
여기다가 하와이는 주로 리조트피가 왠만한 호텔에는 다 붙기 때문에 
(물론, 수영장등의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지 않을거라고 해도 꼭 내야 되는 비용이예요)
오히아 호텔의 리조트 피가 하루에 18.8불 정도인걸 감안하면 1박당 16만원 정도로 생각해야되요.
(무서운 리조트피...

그냥 훅훅 오르네요 ㅎㅎ)


그래도 우리는 ㅎㅎ
호텔스 닷컴 10% 할인코드가 있어서 

그래도 조금이나마 할인받고 예약!




3일 총 텍스 포함해서 287.25달러, 여기다가 리조트 피 3일치가 56.2달러 정도 추가 차지 되어서 
343. 45달러에 예약하게 되었네요! (한화로는 한 41-42만원 정도 될꺼 같아요)


다행히 동행하는 언니와 호텔부터는 함께 동행하기 때문에 
호텔 값을 반으로 나눠서 계산하게 되었고 여행비를 많이 아끼게 되었던거 같아요 

덕분에 여행내내 즐겁게 잘 지내기도 했구요 

언제나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이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오히아 와이키키 호텔은  11시가 되면 호텔 정문문을 잠궈놔요. 
우리가 머무는 기간에는 할로윈이 껴있기도 했기에 여기까지 와서 11시라니..... 뭐지? 하고 당황했지만, 카운터에 물어보니 11시가 넘으면 방키를 문에 대면 잠긴문이 열리기 때문에 
방문객이 왔다갔다 할때는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단지 외부손님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잠궈놓는거래요 

 알고보니 좋은 시스템이었네요 ㅎㅎ



호텔 룸컨디션은 나쁘지 않았고, 큰 베란다 창문으로 펼쳐지는 뷰가 도시뷰라서 이쁘기도 하고
다~ 좋았는데, 

 

굳이 단점을 찾자면, 생각보다 방이 홍콩호텔처럼 좁다는거 ㅠ_ㅠ
두번째는, 할로윈 기간이다보니.... 밤에 커텐을 다 쳤고, 우리 방이 15층이의 고층에 속하는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들리는 소음에 새벽에 깼다는 점?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욕실 어메니티는 튜브형의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3가지가 나오구요
짐보관은 무료로 진행되었어요. 
위치는 또 위에서 거론했다시피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인거 같아요. 

다시 재방문 의사로 본다면,  yes! 가 될 것 같은 ㅎㅎ
 


오하우 섬의 숙소 2 곳 소개만 하는데도 어느새 양이 후덜덜하게 진행되네요 허허 


다음엔 빅아일랜드 숙소 2 곳 숙소 소개로 돌아올게요~!


그럼 여기까지! 마할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5-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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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0 · 댓글 7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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