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 도착해서 6일차네요.
딸이랑 같이 왔는데 저만 시차적응 못하고 새벽에 1,2시간 깨어 있어요.
일정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데 푹 자고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와서 날씨 좋았던 날 센트럴 파크랑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다녀왔어요. 날씨운을 그 날 다 썼는지 이후로 해다운 해를 못 봤네요.
짝삼투어랑 레오님 윌리엄스버그투어 했구요 현대카드 이용해서 모마 다녀왔어요.
그리고 The Ride 타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 뮤지컬 봤는데 둘다 영어가 좀 부족해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긴 했지만 정말 즐겁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오기전에 딸에게 강제로 찰리와 초콜릿공장 책 읽힌 보람 있었습니다.
전 유심 안 사고 로밍했는데요.. K*인데 28일인가에 1기가 33000원, 2기가 44000원인데 6일동안 구글정도만 밖에서 사용했더니 200메가 정도 썼어요. 숙소에서 와이파이가 되서 웬만한 건 다 알아서 나가고 밖에선 지도 외엔 폰 볼 시간이 없네요. 2기가짜리 신청했는데...
도착하던 주말 지하철 노선에 약간 변경이 있긴 했지만 잘 타고 다니고 있고 어젠 숙소 이동하면서 버스도 타 봤어요. 쉽게 이동이 가능한데 애매하게 걸어야 할 일이 많아서 그건 힘드네요.
맛집보다는 딸이 배고플 때 근처에서 찾아야한다는 것 외에는 즐겁고 안전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오늘은 비가 안 올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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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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