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써밋/타임스퀘어/알라딘

오늘은 8시출발으로 8시반까지 써밋으로 걷기 시작!

9시 예약했고요 9시30분 예약하신분들은 그때 줄서시면 안되요. 오픈시간땐 티켓시간 깐깐히 검사해요! 티켓시간15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고 하는데, 10시타임때 입장할땐 시간 체크도 안하고 느슨하다 하네요.

여튼 빠른 입장으로 재빨리 올라가서 휙 사진 찍어주고요. 전 좀 많이 어지럽고 정신없어서 오래 있진 못하겠더라구요 ㅎ 휘리릭 보고 올라가서 치즈토스트랑 오렌지쥬스, 과일로 아침을 해결했어요. 오히려 빨리 올라가 명당자리에 앉아 먹으며 느긋이 뷰 바라보는게 좋았네요?치즈토스트 9불 과일4불!맛나요😝

써밋을 고른 이유는 전망보다는 색다른 공간체험을

위함이였어요 뷰 사진이야 워낙 많이 봐서 감흥이 덜하긴 하더라구요 ㅎ 다들 이미 다아 아시죠?!

그래도 앉아서 시간을 보내니 두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11시에 나와서 바로앞 브라이언트 파크 크리스마스 마켓 한바퀴 구경해봅니다.

제일 맘에 들고 구입까지 이어진 샵이에요. 아내분이 직접 그리셨다네요?:) 저희집엔 코기가 있어서 코기로!

젤 작은 사이즈 1장에 8불 4장에 25불이요 이거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아 얼른 4장 구입했어요😉

그리고는 타임스퀘어 주변을 마구 돌아다녀봅니다.

뉴욕와서 처음 마주하는 타임스퀘어! 워낙 붐비는 관광명소는 지양하는 편이라 언제고 지나치겠지했는데 막상 지나가 보니 재미나더라구요!

그러더니 인형탈 친구들을 마주했는데 쓱 지나갔어야했는데 붙잡히고말았..

그리곤 인형탈이 제게 속삭입니다 “머니머니 팁 플리즈” 정말 저같은 바보같으신 분 없으시겠죠?! 순삭 일어난 일이라.. 그렇게 대가를 치루고 나름 기념샷을 건져봅니다..

한번 겪어보니 요령껏 지나가며 후딱 찍고 재빨리 지나갑니다😁저처럼 멈칫하시면 우르르몰려와요 발걸음을 빠르게 지나치세요 😉

전광판 구경해가며 시간보내고 알라딘을 보러 가봅니다.

알라딘 너무 재밌어요!!!! 지루할 틈이 없고요 무대연출이며 연기력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강력추천입니당.

슬슬 배가 고파질 무렵, 5시에 Joe's home of soup dumplings으로 씩씩하게 걸어가봅니다. 이곳에서 만난 회원님과 맛나게 먹었어요! 먹고나올무렵6시부턴 만석에 웨이팅 되는것 같아요 붐비는 시간피해서 함 들러보세요. 전 재방문 100프로입니당. 먹는동안 핸드폰 충전중이라 사진이.. 없네요 🥲

그리고선 5번가 명품샵거리 록펠러 트리.. 나이키 등등 둘러보며 다시 첼시로 향합니다.

​

호텔 가던중 메일을 확인했는데 아풀싸 금요일비행이

취소되었다며 ㅠㅠ 아마도 토론토가 지금 스노우 스톰이라 그런가봅니다.

전 이제 열심히 티켓을 구하러 가볼게요 흑🗽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모두 굿 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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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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