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행기로 아침에 일찍 도착했는데
정말 ..미국 입국심사 악명 높더라고요
창구는 3개정도 열려있고 뒤에는 계속 비행기 도착한 사람들로 줄이 어마어마...
그래도 느긋느긋하고, 한명한명 물을꺼 다 묻고 세컨더리도 많이 가더라고요
되게되게 쫄았었는데 남편하고 같이 입국심사 받은 후기 적어요! (혼인신고안함)
너네 관계가 뭐야? 제가 대답 : 내 남편이야.
음~ 여기 왜왔어? 우리 허니문 왔어 (일부러 허니문 강조함)
오~ 축하해~ / 땡큐!
어디서 묵을거야? / 호텔이름 대답.
거기 주소가 뭐야? / (주소까지는 못외워서, 아고다 예약확인증 꺼내며) 이거 보여줘도 될까?
(서류보더니) 음 너 머물 주소가 바뀌었구나? (흠. .이스타 똑같이 신청한거같은데, 왜 달라졌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아서 본인이 수정해줌)
오케이 너부터 손가락찍어/ 다음 남편찍어
이러고 무사히 나와서 옐로라이드 기사님 잘 만났습니다.
두렵기도하지만,생각보다 또 잘 끝나는것 같아요
이스타보다는 호텔 예약증이나, 리턴티켓같은거 꼭 출력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저희 돌아오는 23일-24일부터는 정말 추웠습니다!
뉴욕여행가시는 분들 따뜻하게 차려입고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