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델타 항공으로 저녁7시쯤 도착했어요.
아이랑 같이 입국해서 비자서류는 확인도 안하고 질문 시작~.
어느 도시에 머물거니?
얼마나 있을거니?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니??
물어보는데 ㅎㅎㅎㅎㅎ
저희는 한달 일정이라 만불을 들고왔었거든요.
천불 가지고 왔다 하니
-뭐라고? 다시 대답할래?
-음...만불가지고 왔는데..
-다시 물을게 얼마 들고 왔어?
-천불인가? 아닌데 만불 맞는데?
한달 2명 살기로 천불은 너무 적나?? 싶어서 나 신용카드도 있고 숙소 결제도 다 되어있다고 설명할까하다가
말았는데
미화 만불부터 신고해야하더군요 ㅎㅎㅎ
종이에 사인하고 총총총 잘 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