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도 동부이긴 하지만 동부 내륙이라...시간대도 뉴욕 등이랑 다르더라고요.
한 시간 시차가 있고, 시간대는 중아아메리카표준시 로 잡히네요
여튼, 내슈빌에 방문하시는 분도 거의 없어서 날씨가 어떨지 너무 걱정, 궁금했어요.
동부에 폭설이 왔다는 애기와, 내슈빌도 따뜻하긴 하지만 예년에 비해 상당히 온도가 낮다는 애기에 좀 걱정이 되어
옷을 어찌 가져가야 하나 싶었습니다.
올해 한국도 가을이 좀 긴편이고, 초겨울 11월 말 치곤 따스했잖아요. 딱 그 정도의 날씨에요.
한국에서 갑자기 추워지고 영하가 되어 출발할때 롱패딩 입어말어 고민하다가 내슈빌 날씨 예보를 찾아보니
여긴 영상이 대부분이고, 어떤 날은 일교차가 커서 추울땐 영하 1~3도, 낮최고는 영상 15도 이렇더라고요.
이거 믿어도 되나 걱정이 되었는데...와보니 오늘 날씨 8도..거의 예보 그대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바람이 좀 불어서 따스하진 않아요.
전 숏패딩이랑 경량패딩 들고왔는데 거리 돌아다닐땐 숏패딩 입고 안에 얇게 입으면 적당한 정도 입니다.
실내에서 좀 덥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