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줄은 줄이 금방 빠졌고 외국인 줄이 매우 길면서 시간도 오래걸렸습니다.
내국인줄이 빨리 빠지니까 외국인줄에 있던 사람들을 보내기도 했구요
입국심사가 빡세다고 해서 떨렸는데
남자 혼자 왔다하니까 며칠 머무는지, 직업이 뭔지, 사촌 보러 왔다 하니까 사촌 집주소까지 자세하게도 물어보네요...
현찰 얼마 가져왔는지도 물었는데 많아서 사실대로 얘기할까 하다가 그냥 얘기했더니 그거는 별 말 없이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17일 머무는 것을 70일로 들었을 때 더 놀라더라구요
아무튼 다행이도 잘 넘어가서 입국 잘 했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는거 빼고는 첨이라 떨렸던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안전하게 입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