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12/2 입국심사 후기

한 사람 한 사람 꼼꼼하게 물어보는 것 같더라구요

제 앞에 여자 혼자 온 사람만 세명이었는데 프린트 된 것들 다 확인하고 대화도 길게 해서 긴장했습니다 제 바로 앞 분은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됐는지 세컨더리로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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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때 Good morning sir 인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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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 벗어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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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 양 쪽 한번씩 다 찍을게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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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왔니? 어디서 묵을거야?

미드타운에 있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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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이름이 뭐야?

(호텔 이름 말했더니 진짜 있는 곳인지 쳐보더라구요 앞 분들한테 종이 받아서 확인하던 작업이 이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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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디 갈거야?

탑오브더락 전망대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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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어?

한 600달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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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여행이야?

ㅇㅇ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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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했을 때 분위기가 좀 풀어지더라구요 맨 첨에는 제가 영어를 잘 못한다고 상정하고 말 걸다가 말이 어느정도 통하는 거 같으니까 스몰톡도 걸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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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투 가져왔지? 뉴욕 지금 진짜진짜 추워

맞아 사람들이 다 얼어 죽을 것 같다고 하는거 봤어

- 진짜 장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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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나 담배 술 있어?

놉 없어!!

- 재밌게 여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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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도장찍고 끝!

준비한 서류는 영어가 잘 안통하는 사람들한테 요구하는 거 같다고 느꼈고 여행온 목적만 명확하게 밝혀주면 될거 같습니다 세컨더리 가는 분 심심찮게 봐서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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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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