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전에 받은 따끈따끈한 입국 심사 후기입니다.
저는 취준 막바지에 여행이나 마지막으로 갔다오자!하고 준비한 여행이라 노잡 노스튜던트라는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심지어 혼자한 입국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질문이 딱 한가지였어요..
투어리스트냐 뭐냐해서 투어리스트라고 했는데 그걸로 질문을 끝내고 카메라를 보고 사진 찍고 지문 찍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라고 이전 후기를 적었는데 다른 분이 댓글 남겨주셔서 당시엔 정신 없어서 까먹었던 게 기억이 났네요 저한테 며칠 있을 거냐는 질문도 했었어요!!! 질문을 총 두개 받았네요 1.목적이 뭐냐 2.얼마나 묵냐
두 번째 질문에 9데이즈라고하니 짧은 여행이라 더 그냥 보내준 듯합니다..!)
저 정말 세컨더리 끌려가기 딱 좋은 최악의 조건이라 오만가지 서류를 다 준비해서 가고 질문 뭐할까 예상 답변도 뽑아서 무슨 면접 보듯이 준비해가면서 막판에 그래 세컨더리 가도 나 꿀릴 거 하나 없는데 하면서 체념하는 정도로 갔는데 허무했어요ㅋㅋㅋㅋㅋ 리턴티켓 여부도 안 물어봤어요 진짜 심사관 마음인가봐요 혹시 저와 비슷한 조건 속에 입국 심사 걱정이신 미여디 회원분 계시면 저처럼 아무 탈 없이 스무스하게 도장 받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