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지난주에 LA 다녀왔어요

지지난주 토요일에 (10월 29일) LA 공항에서 입국 심사했습니다.

학회 참석위해 간거였고, 남편과 24개월 아기가 동반했는데 얼마나 머무는지와 김치같은거 가져온거 있는지 물어보고 사진 찍었어요. 제 지문만 등록하고 나머지 가족들의 지문은 등록하지 않고 금방 끝났습니다. 아이와 같이 가시는 경우는 fast track 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이용하시길 바래요. LA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공항에서 게이트 진입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 못하게 막아놓았던데, 탑승권 확인하시던 분이 따로 보시고 열어주셨어요. 공항에서 유모차 안되는곳은 없으니 편히 이용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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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 주로 있었는데 다운타운엔 노숙자가 많고 어두워서 아이랑 같이 가시면 호텔써클이 나을것 같아요.

씨월드는 생각보다 낡고.... 동물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24개월 아기에게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쇼 하는 동안은 유모차를 밖에 세워도 아무도 안가져가서 신기했어요.

캘리포니아는 비 자주 안오는줄 알았는데 아침에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놀랐어요. 가방에 여유가 있으시면 작은 우산 하나는 챙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날씨는 생각보다는 쌀쌀해서 긴팔이랑 바람막이 챙겨 가시구요. 저녁에 돌아다니실 생각이면 두꺼운 외투도 챙기시는게 좋아요. 라호야도 너무 추웠다는 (저는 추위를 많이 타긴해요 ㅜㅜ) 무릎까지 오는 경량 패딩 입고 다녔는데... 아기 옷도 따뜻한걸로 챙기시는게 좋아요. 다만 햇빛 비추는 곳은 많이 뜨겁고 더워요 ㅜㅜ 렌트카 썬팅이 안되서 빛이 바로 들어오니까 여러겹으로 겹쳐 입으시는게 나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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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 없는 글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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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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