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저녁8:50 인천발 아시아나항공으로 샌프란시스코 입국했습니다
조카 결혼식 차 왔는데
말돌리고 뭐하고 하면 괜히 꼬일것같아서 솔직히 얘기했어요 남편하고 같이왔습니다
왜왔냐?? 업무?휴가?? --> 조카 결혼식이라고 했어요
얼마나 있냐? ---> 12일
어디어디가냐? -->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엘에이
우리 부부중 누구 조카의 결혼식이냐 --> 남편조카
어디서 머무냐 --> 에어비앤비
라스베가스에서 묵는 호텔은 어디냐??--> 라스베가스는 그랜드캐년투어땜에 스쳐지나가는 곳이라 숙소 따로 안잡아서 그냥 엘에이 한인텔잡아 놓은걸 에어비앤비라했어요 그랬더니 바우처보여달래서 예약 메일 온거 찾아서 보여줬습니다
음식 가지고 왔냐? --> 말린 미역있다
고기없냐? --> 없다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냐 --> 1500불있다
둘은 결혼한지 얼마나 됐냐 --> 6년 됐다
아직도 사랑하냐--> 전아니라고할라했는데 남편이 그렇다고 했어요(나중에 알고보니 못알아듣고 그냥 예쓰)
한국에서 무슨일 하냐--> 저랑 남편 직업 댔습니다
짧았던것같았는데 적고보니 많이 물어봤네요??
손가락은 양손 저만대고 남편은 안댔어요
저도 미국 처음은 아닌데 왜 저만하는지는 잘 모르..
암튼,아니겠지아니겠지 난 아니겠지 했지만 그래도 걱정됐던건 사실ㅠ 무사히 나와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