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국 방문에다가 입국심사 떨렸는데..
좋은 분 만나서 덜 긴장하며 얘기 한 것 같아요.
후기 보면 웃지도 않고 딱딱하다는 얘기들었는데 그런거 하나 없고 계속 웃으면서 대화해서 영어선생님과 레벨 테스트 받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느낀점은, 거짓말 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할 것 긑아요. 저는 출장으로 간 건데, 출장이 방문목적이면 입국심사 오래걸려서 여행이라고 하라는 주변 지인들 말이 많았는데.. 그러면 어버벅 거렸을 것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1. 여기왜왔어? - 출장으로 왔고 미국이 처음이야
2. 너는 무슨일해? 회사명은 머야? 어떤회사니?~~~ 설명
3. 호텔은 어디야? 몇일 묵니??
4. 몇명이랑 같이왔어??
5. 회사에서 출장왔다는 초대장이나 증명할 수 있는거 보여줘 - 이메일로 일정 초대받은 거 보여줌
6. 오늘은 그럼 뭐할거야??- 지인 만나서 어디어디 투어할거야
7. 얼마가지고 왔어?
8.면세로 뭐샀어?? 화장품이야? ㅋㅋ(제 손에 면세 쇼핑백이 있어서..)
9. 리턴티켓 보여줄래?
제가 잘 못 알아듣고 그랬는데 계속 웃으면서 천천히 다시 말해주고 그랬습니다. 그냥 심심하신가 보다 생각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