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잠도 안오고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30,20대 여자 둘이 떠난 여행이고 가족이었어요.
처음에 줄 설 때 앞에 들어간 사람이 엄청 오랜 시간 대화를 하길래 ’아 망했다.‘ 하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남자 3분 다 한참 (거의 5~10분 가량) 이야기를 하시거라고요.
깐깐하게 생긴(?) 백인 남자였고 질문은
생일 언제냐 > 생일 말함
몇년 생이냐 > 생년월일 말 함
어디 가니? > 올랜도 간다.
며칠 가니? > 3일 있을거다.
겨우 삼일? 왜? > 유니버설 간다.
삼일만? > 올랜도 3일 뉴욕 7일 있을거다.
직업 뭐냐 > 회사원
뭐 하는 회사냐 > 직종 설명
너 혼자옴? > 아니 같이 온 사람 있음
누군데? > 여동생
어디있음? > 저기 있음
으로 저는 끝났고 다음으로 들어온 동생은
며칠 있냐? > 올랜도 3일, 뉴욕 7일
음식 가방에 들었냐? > 아니 없다.
직업 뭐냐 > 학생
방학이냐? > ㅇㅇ 휴가 왔다
하고 끝났네요. 긴장을 너무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문제없이 입국해서 즐겁게 여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