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10분쯤 비행기에서 나와서 11시30분쯤 입국심사 마치고 나왔습니다.
앞에도 줄이 길었지만
저희 비행기 나오고 다른 비행기가 도착했는지
뒤에 줄이 엄청 길어서 거의 계단 내려오는 바로 앞까지 줄서있었어요.
혼자 여행 왔고 장기 여행이라 입국심사 길어질까봐 서류 다 준비해왔습니다.
하와유? - 웃으면서 하이!
무슨 목적으로 왔니? - 여행
얼마나 머무니? 머무는 날짜 말했는데 발음이 구려서 못 알아들어서 여러번 다시 말했어요
입국심사하시는 분이 얘는 그냥 영어 못하는 여행하러 온 앤가보다라고 생각했는지 더 안 물어보고 지문 찍으라고 하는거 같았어요ㅎㅎㅎ
손가락 지문 다 찍는데 덥고 긴장해서 땀나서 잘 안 찍혀서 여러번 찍었습니다.
지문 다 찍고
어디 머무니? - 호텔 이름 또박 또박 말했습니다.
인조이 하고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해주셨어요. 휴…
입국심사 마치고 공항 나와서
셔틀버스타고 8터미널 와서 에어트레인타고 자메이카 와서 지하철 타고 맨하탄 가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눈치로 다니는 내공이 줄었는지 어렵네요ㅋㅋㅋㅋ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