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4일차 (10월9일) 놀이터 투어 - Madison Square Park, Union Square, Washington square Park

4일차에는 엄빠와 언니 일정 쫓아다니느라 피곤해하는 6살 둘째를 위해 놀이터 투어 위주의 먹방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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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우선 밀린 빨래부터...

코로나 영향으로 영업시간 단축이 되어서 저녁 8시까지만 세탁 가능 (마지막 서탁 시작은 6시) 해서인지 셔터 열리기도 전에 오픈런을 해야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습니다. (저는 5등??)

빨래할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은 맡기셔도 됩니다.

요금은 사악하지만...

시간 = 돈, 맞습니다.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습니다.

빨래 양에 따라서 세탁기 선택하시면 됩니다.

젤 작은거 $4, 중간 $6, 젤 큰건 금액 모르겠네요. ㅡㅡ

전 쇼퍼백 2개분량인데 중간 세탁기 꽉 채웠습니다.

세탁 시간은 35분가량 걸립니다.

(세제, 표백제도 $1에 판매합니다. 예전에는 다이소에서 시트로 된 세제 사 왔었는데, 이번에는 못 찾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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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끝나면 옷을 꺼내 옆에 있는 건조기에 넣어줍니다.

6분/25cent 이니, 건조 상태 보시고 동전 추가하면 됩니다.

여기서 팁 하나!

건조기는 열었다가 다시 가동이 가능하기에 중간중간에 열어서 마른 옷만 꺼내서 접고, 말리고 반복하면 시간 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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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이야기 해야하는데 빨래 이야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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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th 9th ave.에서 출발

→ Big Gay Ice Cream Shop에 가서 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려 했는데, Penn. Station 일부 공사로 영업 중지

→ Five Guys에 들러서 핫도그, 햄버거, 프라이를 냠냠.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파가입니다. 한입 베어무는 순간 옛~날 버거킹을 첨 먹었을 때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크~ 이게 직화 패티의 불맛이라는거구나.. ㅎㅎ

근데 맛도 후덜덜, 가격도 후덜덜.. $30은 그냥

Madison Square Park에 가면 이렇게 생긴 놀이터가 있답니다~~

저 타이어 그네가 참 재밌어보이는데...

타볼 수도 없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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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바로 아래, Flat Iron Build. 뒤에 해리포터 매장이 생겼다고 해서 구경 한번 해주시구요~

젤 마지막 사진처럼, 메스파 (줄여서 쓸께요.힘들어서)에서 엠파이어도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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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놀이터는 Union Square로 가 봅니다.

놀이터에서 놀기 전에 늦은 점심은 공원 앞에 있는 Whole Food에서 해결했습니다.

마트 푸드코트이지만 가격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렇게 담았는데 $35가 넘습니다.

홀푸드 2층에서 식사하면서 창밖의 공원을 감상합니다.

어제 갔던 세군데 놀이터 중에 제일 재밌었다고 하는 곳입니다.

여기는 좀 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기구들이 많이 있고, 슬라이드 경사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러니 재밌다고 하는거겠죠??)

여기서 놀고 나오는 시간이 6시가 다 되어갈 무렵이라 나머지를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체력방전을 위해 Washington Square 강행군을 해 봅니다.

워싱턴 스퀘어에는 놀이터가 두군데 있는데, 한곳은 일반적인 놀이터라 스킵했구요.

여기는 사진처럼 거미줄(?)처럼 생긴 저 그물 설치해 놓은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처음보는 기구를 신기해하며 저 그물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두손두발에 힘을 주며 첨부터 끝까지 안 떨어지고 건너오네요.

해넘이에 시작한 놀이를 끝나고나니 깜깜한 밤이 되었네요. 그래봤자 기껏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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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놀이터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

Penn. Station에서 본 엠파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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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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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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