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에 왔고 친구랑 30대여자 둘이예요
숙소를 반반해서 호텔이랑 한인민박 섞여잇는데 바우처 보여달라고 할까봐 첫번째호텔을 일정전체를 예약했다 바우처 뽑고 취소하고 반반으로 예약했구요
얼굴확인하게 마스크 벗어보라고해서 내렸구
영어를 엄청잘하지는 않아가지고 그냥 다 뽑아갔어요…
둘이 무슨사이냐 — 친구다
미국 언제와봣냐 — 우리둘다 처음!!!
목적이 뭐냐 — 여행
직업이 뭐냐 — 이때 멘붕…. 퇴사가 영어로 뭐였지?하고 친구랑 동공지진났어요 @@@ 하고 각자 직업이름 말하고 아임 낫 임플로이 나우? 이런식으로 대답했는데 영사가 눈치켜떠서 너무무서웠어요 근데 별말없이 넘어가더라구요
얼마나 잇다가냐 — 비행기 왕복예매정보 뽑아놓은거 보여줌
돈 얼마갖고왔냐 — 친구랑저랑 합친금액 말했어요
음식 갖고왔냐 — 노!!
어디서 묵냐 — 호텔 바우처 보여줌
그러고 서류랑 다 돌려주길래 가도 괜찮냐고햇더니 끄덕끄덕하길래 빠른걸음으로 도망쳣습니다
직업 없다고하면 세컨더리룸 갈 가능성이 크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넘어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