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0일 입국후기입니다
엄마 지인이 계셔서 온갖 음식을 다 가지고 왔습니다.
고추가루/건어물/인삼/김/들깨가루 등등
아이들때문에 라면/컵밥/한약 가지고 왔고요
앞쪽에 앉아서 입국심사는 10분도 안걸렸고요
아이들이 초6/중1로 작지 않아서 그런지 같이 오지말고 뒤에 대기선에 서있으라고 하셨어요.
지문 등록할때 약간 짜증내시는 스타일이셔서 걱정했는데
왜 왔냐? 관광
얼마나 있니? 9일
끝이였어요. 아이들도 한명씩 얼굴사진찍고 끝이였고요
옆 라인들도 다 금방 끝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짐찾고 가방이 4개여서 카트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6달러를 결제해야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음식때문에 살짝 걱정했는데 세관/검역쪽에 직원이 아예 안서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사통과했습니다.
출발전 찾아본 정보로는 한약은 녹용등이 있으면 반입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현지인 팁(?)으로는 그냥 gingseng juice라고 하는게 좋다고 했으니
혹시 한약가지고 오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medicine/herbal등을 말하면 추가 질문이 나올수 있다고요)
제가 경험한건 아니지만 저도 걱정되서 찾다가 얻은 정보이니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
여기는 허리케인의 마지막 끝자락이라는 뉴욕은 비가 추적추적오고 12도 밖에 안되는데다 체감온도는 10도 이하라네요
내일까지 비가 온다니 오시는 분들 꼭 따스하게 챙겨입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