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국심사를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준비했습니다.
이 총정리 글을 읽고 잘 준비하신다면, 입국심사에 대해 크게 걱정할 일이 없을거에요.
그리고, '미국 입국하는데 누가 어떻게 됐다더라', '입국심사관이 이렇게 했다더라' 하는 식의 이야기는 크게 귀담아 들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의 케이스를 일반화 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며, 심사관에 따라 케바케이기 때문에 카더라~ 는 신경쓰지 마시고 이 글을 참조해서 본인의 케이스만 잘 준비하시면 됩니다. ^^
🔥 미국 입국심사의 핵심 한 줄 정리 🔥
“이 사람은 관광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사람인가?”
목차
1) 입국심사를 위한 준비물
2) 입국심사 절차
3) 입국심사 예시 질문과 답변
4) 입국심사시 절대 말하면 안 되는 말들
5) 세컨더리 룸으로 갔을때 예시 질문과 답변
6) FAQ
1. 입국심사를 위한 준비물
ESTA로 입국시
어메리카 웰컴 키트(이하 어웰키)를 받으셨다면, 미여디 5단 인덱스 파일이 있습니다. 해당 파일은 입국심사를 받을때 굉장히 유용하실거에요. 저희가 5단을 섹션별로 나눠 놓은대로 각종 서류들을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열심히 서류랑 준비물을 준비해 갔는데 아무것도 보지 않고, 1분 컷으로 입국심사를 통과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준비를 다 하고 마음 편하게 가는게 좋으니 왠만해서는 꼭 준비하세요!
ESTA를 통해 여행으로 입국시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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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중요도 |
필수/권장/유용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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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
★★★★★ |
필수 |
실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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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승인서 |
★★★★☆ |
권장 |
출력물 or 폰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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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항공권 |
★★★★★ |
필수 |
출력물 or 폰에 저장 |
|
숙소예약서 |
★★★★★ |
필수 |
출력물 or 폰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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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표 (명소, 맛집 등은 영어로) |
★★★★☆ |
권장 |
출력물 or 폰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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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교통편, 렌트카 예약서 |
★★★☆☆ |
유용 |
출력물 or 폰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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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신분 증명서 1) 사원증 2) 학생증 3) 명함 위의 증명서가 한글로만 되어 있다면, 영문 재직/재학 증명서, 영문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추천! |
★★★★☆ |
권장 |
실물 |
|
국제운전면허증 |
★★★☆☆ |
유용 |
실물 |
|
본인 이름의 비자나 마스터 신용카드 |
★★★★☆ |
권장 |
실물 |
2. 입국심사 절차
1)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 심사대로 이동 →
2) 줄 서서 순서 대기 →
3) 혼자 갔으면 혼자 심사 받고, 가족이라면 같이 심사 받기 →
4) 지문+얼굴 사진 촬영 →
5) 심사관 앞에서 질문에 응답 (통과시 6번으로, 통과 못할시 5-1번으로)→
5-1) 세컨더리 룸으로 가기 (별도 공간으로 이동해서 추가 질문 후 6번으로)→
6) 수화물 찾기 →
7) 세관 검사 →
8) 입국 →
3. 미국 입국심사 예시 질문과 답변
- 묻는 질문에만 답변
- 답변은 짧고 간결하게(1~2문장)
- 단정한 태도
- 불필요한 말 금지
1.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어떻게 되나요?)
Sightseeing (관광입니다.)
Business trip (출장입니다.)
2. What is your occupation? (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I'm a student (학생)
I'm an office worker (회사원)
I'm a businessman (사업가)
I'm a housewife (주부)
3. May I see your passport please? (여권을 보여주시겠어요?)
Here you are (여기 있습니다)
4. Where are you from? (어디서 오셨나요?)
I'm from South Korea (한국에서 왔습니다.)
5. Do you know anyone in the US?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나요?)
No, I don't (없습니다.)
6. Where are you going? (어디 갈거에요?)
Universal Studio and Santa monica beach, etc (유니버셜 스튜디오랑 산타모니카 비치 등등이요)
7.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America? (미국에 얼마나 체류하나요?)
7 days (7일입니다.)
8. Where are you going to stay? (어디서 머무나요?)
At the Hilton hotel (힐튼 호텔입니다. 혹은 예약 바우처를 보여줍니다.)
I'm going to stay at my aunt house. (고모집에 머무를거에요.)
지인이나 가족집이면 주소를 보여주고, 관계를 얘기합니다.
9. Do you have a return ticket to South Korea? (귀국 항공편이 있나요?)
Yes, here it is (여기 있습니다.)
10. Who are you traveling with? (누구랑 같이 여행하나요?)
I'm traveling alone. (혼자 여행합니다.)
11. How much money are you bringing? (돈은 얼마나 가지고 왔나요?)
I have $1,500, and I plan to use a credit card. (1,500불이 있고, 신용카드를 쓸 예정입니다.)
👉🏻영어가 잘 안 들릴 경우 대처방법
1) 혹시 입국심사관의 말이 너무 빨라서 잘 못 들었다면,
Could you speak slowly, please? (천천히 말씀해주시겠어요?)
2) 잘 모르겠거나 전혀 못 알아 들을 경우 당황하지 마시고, 통역관을 불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I can't speak English very well, interpreter please. (영어를 못하니 통역관 좀 불러주세요)
* 한국어 통역관이 있는 공항도 있고 없는 공항도 있습니다.
4. 미국 입국심사시 절대 말하면 안 되는 말들
ESTA를 받급받아 여행으로 입국하면서 입국심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여행을 마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고, 돌아가야만 할 한국내 기반(학교, 직장, 사업, 일, 집 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을 하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말을 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세요.
직업 애매 (무직 느낌)
1) I don’t have a job now
2) I quit recently
3) I’m between jobs
일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
1) I’m thinking to work here
2) Maybe I will work
3) I’m looking for opportunities
숙소 모름
1) I’m not sure yet
2) My friend will pick me up
일정 없음 (여기서만큼은 J가 되어서 미리 준비 필수!)
1) I’ll just travel freely
2) No plan
돈 부족
1) I only have $200
체류기간 과도
1) I’ll stay 2 months (근거 없이)
5. 세컨더리 룸으로 갔을때 예시 질문과 답변
- 세컨더리 룸이라는 것은 '2차 심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추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 확인 단계이니 잘 답변하시면 됩니다.
세컨더리 룸으로 가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업이 불확실하거나 체류가 의심되는 경우
2) 숙소/일정이 불명확한 경우
3) 체류기간이 과도하거나 돈이 없다고 판단하는 경우
4) 랜덤으로
세컨더리 룸으로 가시면 당황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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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 할 것 |
❌ 하면 안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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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천천히 하기 - 질문만 답하기 - 핸드폰 자료 바로 제시 - 표정 침작하기 |
- 먼저 설명 시작하기 - 변명 느낌의 말투 - 말이 길어짐 - 말 바꾸기 |
1) 직업 + 귀국 의심 예시 질문
Q. What do you do in Korea? (한국에서 직업이 무엇인가요?)
→ I run an online commerce business in Korea. (한국에서 온라인 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How long have you been doing that? (그걸 몇년 동안 했습니까?)
→ For about 5 years.(약 5년 되었습니다.)
Q. Do you have proof? (입증할 수 있나요?)
→Yes, I can show you my website. (네, 이게 제 웹사이트이고, 명함도 있습니다.)
2) 현재 무직이거나 일을 구하고 있거나 퇴사한 경우 아래와 같이 답변하세요.
→ I’m preparing to start a business in Korea.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I’m taking a short break before my next job. (다음 일을 하기 전에 잠깐 쉬고 있습니다)
→ I already have plans after I return. (돌아가면 해야할 계획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처럼은 답변하시면 안 됩니다.
I don’t know yet…
Just traveling for now…
3) 지인 방문을 의심하는 경우
지인 없다고 했는데, 예전 기록이 있거나 말이 꼬여서 의심되는 상황
Q. Do you know anyone in the US? (미국에서 아는 사람이 있나요?)
→ Yes, I have a friend, but I’m not staying with them. (네, 친구가 있긴한데 친구집에 머물지는 않습니다.)
Q. Where will you stay? (그럼 어디에 머무나요?)
→ At a hotel. (호텔에 머뭅니다.)
항상 미국 입국심사에서는 절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4) 체류기간이 긴 경우
Q. Why are you staying for 2 months? (왜 2개월이나 있나요?)
→ I’m traveling across several cities. (여러 도시들을 오가면서 여행할 계획이라서요.)
→ I have a full travel itinerary. (전체 일정표가 있습니다.)
6. FAQ(자주 묻는 질문)
- 회원들이 자주 물어보는 질문
1)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업을 물어볼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프리랜서라고 말하시고, 그동안 작업했던(일했던) 포트폴리오나 내용들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예) I work as a freelance designer in Korea, and this is my portfolio.
2) 퇴사해서 백수인 경우 뭐라고 해야 될까요?
→ 기존에 어떤 회사에서 일했고, 지금은 퇴사하고 다음 일을 구하기 전에 여행 왔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예) I used to work at a 000 company, but I quit and came on this trip while looking for my next job.
3) 숙소가 민박집인 경우 뭐라고 해야 될까요?
→ 기본적으로 민박주한테 주소를 먼저 받은 후에, 입국심사시 숙소를 물어보면 에어비앤비에서 머물거고, 주소는 여기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예) I'm planning to stay at Airbnb. Here's the address.
4) 여자 혼자 여행 가는데, 여자가 혼자 여행가면 입국심사가 더 어렵지 않나요?
→ 위에서도 말씀드린거처럼 여자 혼자서 여행간다고 해서 입국심사가 어렵거나 하지 않습니다. 입국심사관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로 미여디 입국심사후기 게시판에 후기들을 보면 여자 혼자 입국심사 후기에 '1분만에 통과된 후기', '아무것도 안 물어봤다는 후기'들도 실제로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입국심사관에 따라서 질문을 더 구체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그런 경우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Q. Why are you traveling alone? (왜 혼자 여행하나요?)
→ I like traveling alone. (혼자 여행하는거 좋아합니다.)
→ It’s my personal trip. (개인적인 여행이라서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답변
→ I needed a break from everything…
→ I want to stay here for a while…
Q. Do you feel safe traveling alone? (혼자 여행하는거 안전하다고 느끼나요?)
→ Yes, I do. (네) 길게 답변하지 마세요.
Q. Who will pick you up? (누가 픽업하나요?)
→ No one. I’ll go to my hotel. (아무도 없어요. 제가 혼자 호텔에 갑니다.)
웰컴 투 어메리카 ^^
미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