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IAD 공항 입국수속 후기 입니다~~
대한항공 이용해서 입국했습니다. 다른 비행기들도 비슷한 시간에 들어왔는지 입국심사 줄이 길었어요.
다만, 시간이 꽤 지나도 줄이 줄어들지 않아서 보니 입국심사 하는 데스크에 아직 직원들이 없더라고요. 수속하는 시간이 점심때였는데 혹시 다들 식사하러가서 아직 사람이 없는건지 싶었어요…ㅎㅎ
30분 정도 넘게 기다린 것 같고, 수속 시작되자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었어요. 수속 맡은 분은 호방한(?) 삼촌 정도 되어 보시는 분인데, 여권 확인 하고 손가락 지문 등록 한 후, 여행 왔다고 하니까 별 다른 질문없이 즐거운 여행 되라면서 유쾌하게 보내주셨습니다~~
일전에 처음 미국 입국할 때 입국심사 하시는 분이 무표정이어서 괜히 무섭고 떨렸던 기억이 있는데, 웃으면서 수속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다들 입국 수속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