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많은 정보 덕분에 무사히 입국하고 뉴저지 동생집에서 뉴욕과 뉴저지 인근 여행하고 있습니다.
가족여행이라 입국심사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운좋게 대기시간 10-15분 정도였고, 저희 앞에 여자 혼자여행오신 분이 상당히 오랜 시간 심사 받았어요.
그 분 때문에 시간이 지연됐는데, 들여보낼듯 말듯 계속 질문을 이어가서 지켜보는 제가 불안하더라구요~
다행히 그 여자분 세컨더리는 안가셨어요^^
까다롭게 질문하지 않을까 내심 불안했는데, 일반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왜왔니?
어디에 묶을것이냐?
얼마동안?
음식,술 가지고 왔니?
알콜발음을 잘 못 알아들어서 ㅠ..친절하게 번역기로 한국어 들려주셨는데 어이없게도 한국말도 잘 안들려서^^ 심사관 전화를 달라고해서 읽고 답했어요.
친정엄마가 손가락 지문 안찍으시고 아이들 데리고 들어가는 바람에 심사관이 직접 나가서 다시 불러오는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구요.
저희에게는 나름 친절한 심사관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서류 확인한것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