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둘의 여행이었고, 그중 저는 대학교 재학중이라 학적이 확실하니 세컨더리룸은 걱정도 안했는데 끌려갔네요 ㅎ
미주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입국심사를 담당하신 여성분이 상당히 예민해 보였습니다. 옆에계신 직원분은 웃는표정이었는데 😑 이표정으로 일관하시다 제친구는 통과시켰어요.
저한테는 돈얼마가져왔냐 묻고 여권을 유심히 보더니 도장아래 class until 에 WT라고 쓰니까 어떤 남자분이 와서 저를 데려갔어요;;
입국심사대 오른쪽 끝에있는곳에 가게되었는데 폰사용금지라 적혀있고 아무도 저한테 관심을 안줘서 얌전히 5분정도 기다렸더니 직원분이 오라고하더라고요. 여행일정, 뉴욕호텔을 묻고 추가적으로 여행 3주기간의 호텔 예약일정을 다 보여주라고해서 핸드폰으로 아고다 예약칸 보여준후 풀려났습니다. 도합 10분정도 잡혀있었던듯 해요 ㅎ 이럴거면 왜잡아갔지 싶었음
개인적 생각으로는, esta 신청할때 여권번호에 숫자 0 대신 알파벳 O를 입력해 신청을 두번했는데 이게 문제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잘 풀려나서 뉴욕여행은 잘 마쳤어요~ 거짓말 안하고 묻는말에만 잘 대답하면 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