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길어서
비행기 내리고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바리바리 프린트해서
파일 처리까지 해서 가지고 갔는데
리턴 티켓만 보여주고 그 외는 하나도 안보여줬어요
정말 간단한 질답들만 하고 유유히 빠져나왔습니다 ㅎㅎ
- 미국은 처음이야?
- 얼마나 있을 예정이야?
- 리턴 티켓 보여줄 수 있어?
- 혼자 왔어?
- 직업이 뭐야?
이후 사진 찍고 지문 찍고 끝이었습니다!
확실히 사바사인듯 해요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심사관 성향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듯한 ㅠㅠ
모두들 순탄한 입국 심사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