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국가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려서 기다린 시간만 2시간 넘었어요...ㅎㅎ 아마 여러 비행기가 동시에 도착한 듯 했습니다.
화장실은 미리 비행기에서 다녀와서 빠르게 입국심사줄 기다리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질문 정말 많았습니다 ㅠㅠ
왜 왔니 어디묵을거냐 어디갈꺼니 얼마나 묵을거니 리턴티켓 있니 누구랑 왔냐 저번에도 LA왔는데 저 친구랑 왔냐, 언제 왔었냐... 등등ㅎㅎㅎㅎㅎ
여권에 여러나라 도장 많으면 괜찮다 하시던데 도장 많은데 큰 의미 없었던듯 합니다... 리턴티켓은 프린트한거 보여줬구요 나머지는 부족한 영어로 짧게 얘기했어요.
누구랑 왔냐기에 먼저 통과한 친구 (따로 심사 받았어요 가족은 아니라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쟤랑 왔다고 했고 LA 4년전에 왔었던건 몇년도에 왔었냐고 묻더라구요 그건 기억이 안나서 어버버 거리다가 2018년? 하길래 어 맞아 하고 웅얼거리다 나왔습니다;;
입국심사 기다리면서 계속 연습했던게 그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제 앞에 심사했던 백인 커플은 더 오래 붙잡혀있었고, 다른 사람한테 했던 제 친구는 금방 통과한걸 보니 저를 담당했던 사람이 까다로웠던 것 같아요ㅠ
가족단위도 세컨더리 룸으로 끌려가는거 목격해서 더 열심히 연습했었네요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