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지난주에 인천에서 - 샌프 - 워싱턴달라스 로 입국하던 20대 대학생남성입니다.
입국하던 중 경유지인 SFO에서 입국심사도중 세컨더리룸으로 불려갔네요ㅜㅜ
두번째 입국인데도 엄청 긴장돼서 달달떨면서 얘기했는데
처음엔 순조롭게 하다가 제가 버지니아에 있는 cousin집에서 지내다가 여행할거라 하니까 표정이 변하더니
그떄부터 전공이뭐냐 cousin은 뭐하는 사람이냐 돈은 얼마가져왔냐 등등 디테일해지더라구요
거기에 지문도 두번이나찍고..
그러다가 직원 따라가라길래 따라갔더니 핸드폰도 못하게하고 무서웠네요 ㅎㅎ...
입국전에 친구들한테 농담으로 빠꾸먹고 돌아올게~ 하고 다녔는데 현실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세컨더리룸엔 한국인 4명정도 있더라구요!
세컨더리룸에서 저희 이모부랑 통화하고나선, 풀어줬습니다ㅠ
그러면서 그는 cousin이 아니라 uncle이라고,,, 너가 첨에 그렇게 말했으면 달랐을거라고 하네요?
왜그런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상세구분없이 커즌이라한건데ㅠ
쩃든 잘 넘기고 현재는 동부여행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