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 입국 세컨더리룸 후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SFO) 경유 입국심사에서 버지니아 cousin 집 방문을 이유로 세컨더리룸에 불려갔다가 이모부와 통화 후 풀려난 후기입니다.

  • 인천→샌프란시스코(SFO, 경유)→워싱턴DC 여정을 가던 20대 대학생 남성의 경험담
  • 버지니아 cousin 집에서 지낼 거라 답하자 심사관 표정이 변하며 전공·사촌 직업·소지금까지 캐물음
  • 지문을 두 번 채취한 뒤 직원을 따라 별도 방으로 이동, 그 안에서는 휴대폰 사용 금지
  • 세컨더리룸에는 한국인 약 4명이 있었고 이모부와 통화 후 풀려남
  • 직원은 상대가 cousin이 아니라 uncle이라고 처음부터 말했으면 상황이 달랐을 거라 언급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SFO 입국심사에서 세컨더리룸에 불려가는 이유는 뭔가요?

글쓴이는 버지니아 cousin 집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답한 순간 심사관 표정이 바뀌며 전공, 사촌의 직업, 소지금 등을 캐묻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지문을 두 번 채취한 뒤 직원을 따라 별도의 방으로 이동했고, 그 방에서는 휴대폰 사용도 금지됐다고 합니다.

2.cousin과 uncle 표현 차이가 입국심사에 영향을 주나요?

글쓴이가 머물 곳을 그냥 cousin이라고만 말했는데, 실제로는 uncle(이모부)이었고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상황이 달랐을 거라고 직원이 알려줬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별다른 관계 구분 없이 cousin이라 표현했다고 밝혔으며, 왜 그 표현이 문제가 됐는지는 본인도 알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3.세컨더리룸에서는 어떻게 풀려나나요?

이모부와 전화 통화를 한 뒤 풀려났다고 하며, 당시 세컨더리룸 안에는 한국인 약 4명이 함께 있었다고 적었습니다. 통화가 끝나기 전까지는 휴대폰 사용이 금지된 채 대기했다고 합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경유 없이 직항으로 입국하거나 친척 집 방문 계획이 없는 여행자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세컨더리룸에서 휴대폰도 못 쓰고 무서웠다며, 입국 전 친구들에게 농담 삼아 '빠꾸 먹고 돌아올게'라고 했던 말이 현실이 되는 줄 알았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용 지난주에 인천에서 - 샌프 - 워싱턴달라스 로 입국하던 20대 대학생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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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하던 중 경유지인 SFO에서 입국심사도중 세컨더리룸으로 불려갔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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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국인데도 엄청 긴장돼서 달달떨면서 얘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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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순조롭게 하다가 제가 버지니아에 있는 cousin집에서 지내다가 여행할거라 하니까 표정이 변하더니

그떄부터 전공이뭐냐 cousin은 뭐하는 사람이냐 돈은 얼마가져왔냐 등등 디테일해지더라구요

거기에 지문도 두번이나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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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직원 따라가라길래 따라갔더니 핸드폰도 못하게하고 무서웠네요 ㅎㅎ...

입국전에 친구들한테 농담으로 빠꾸먹고 돌아올게~ 하고 다녔는데 현실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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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룸엔 한국인 4명정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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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룸에서 저희 이모부랑 통화하고나선, 풀어줬습니다ㅠ

그러면서 그는 cousin이 아니라 uncle이라고,,, 너가 첨에 그렇게 말했으면 달랐을거라고 하네요?

왜그런진 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상세구분없이 커즌이라한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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쩃든 잘 넘기고 현재는 동부여행 하고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7-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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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04 · 댓글 14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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