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6월 2일 달라스공항 입국심사후기

저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으로 한국-달라스-잭슨빌로가는 비행기표여서 달라스에서 환승하면서 입국심사했어요!

달라스입국심사가 워낙에 말도많고 탈도많고 복불복이라길래 너무 긴장했어서 스트레스까지 받았었어요,,

퇴사후 여행이라 아무런 직업도없고 심지어 장기간인 88일동안 여행이라 이것저것 물어보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입국심사줄에 서서 기다렸고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을때 입국 심사관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걱정했던 마음은 무시하는듯이 정말 간단하게...

제 이름 말씀하시면서 미국 왜왔냐, 최종 목적지가 어디냐, 얼마나 머무를꺼냐 그리고 온화한 미소를 지으시며

'헤버 굿 트립' 을 말씀해주시며 끝났어요...ㅎㅎ....

입국심사는 정말 복불복이라는걸 몸소 체험했어요.. 기다리면서 세컨더리룸으로 끌려가는 사람도 봤고,

이것저것 서류 보여주면서 긴 시간동안 심사받는 사람들도 보고..

저는 다행이 운좋게 잘 넘어갔지만 정말 살떨리는 심사후기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운이 따르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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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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