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미국갔을때 세컨더리 끌려간적 있어서 또 끌려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통과했네요
입국심사줄 섰는데 다른사람들은 서류가 엄청 많은거예요
전 1도없어서 민망해서 유일한 서류인 백신접종증명서 같이 들고있었어요…그러고서 건네주는건 여권만 줬어요..어차피 확인 인한다는거 보고갔거든요ㅎㅎ
-왜왔니
-혼자왔니
-여기서 누구 만날거니
-어디갈거야?
숙소?아니면 관광지 이런거..이런거..하니까 숙소라고해서 숙소 이름만 말했는데 아무말 없었어요
-미국첨왔니?
-아뇨 몇년전에 어디어디 갔었음
-여기서 누구 만날거야?
-아닝
-돌아가는티켓 보여줘
폰에있는데…알겠다해서 캡쳐해논거 보여줬어요
누구 만날건지 두번이나 물어봤고 다른건 일반적으로 물어보는거 하나씩 물어본것같아요
다됐고 가라고 보내주는데 뒤에서 다른사람 발자국소리가 들려서 세컨더리룸 가자고 누가 따라오는건줄알고 무서웠어요…ㅋㅋㅋㅋ
암튼 무사히 입국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