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는 당연히 미리 준비해갔고, 저 말고 다른 가족 두 명은 미국 입국이 처음이라 지문을 입력하는 단계가 있었습니다.
질문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 왜 왔는지 (visiting, sightseeing 등으로 대답하시면 됩니다)
- 얼마나 머무르는지 (저는 2주였습니다)
-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는지 (뉴욕은 웬만해선 다 신용카드가 되기 때문에 현금 쓸 일이 거의 없어서 현금을 굳이 많이 가져갈 필요도 없고, 현금이 많다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희는 세 사람이 합쳐서 1천달러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고, 전에 저 혼자 입국할 때는 200달러 있다고 했더니 심사관이 'more than me' 라고 유머까지 보여주더라구요)
- 어디에서 머무르는지 (호텔이름과 주소로 대답했습니다)
- 직업이 무엇인지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