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출장중입니다.

샌프란에 출장을 왔다가 잠깐 짬이 나서 샌프란의 한 구역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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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 트레인으로 치면 24번 스트릿에서 내려서 18번까지 내려간 후 쭉 내려가면 차례대로 타르틴 베이커리, 돌로라스 공원. 카스트로 거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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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틴 베이커리는 한국에도 들어왔죠? 미국에서 먹었을 때 맛이 비슷은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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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쳐인 바나나크림 타르트, 모닝 번, 역시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감탄하면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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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라스 공원은 사실 평범한 공원인데 강아지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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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상깊었던 곳은 카스트로 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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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온통 무지개 깃발 또는 색으로 표현되어있었는데, 필즈커피는 아이에 내부까지 무지개 색으로 인테리어를 해 놓아서 특색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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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다 친절하고, 조금 위험하다고 인터넷에 나와있었는데 낮이라 그런가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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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사람들이 안 좋게 볼까봐 일부러 더 친절하게 행동하나?’ 싶을 정도로 모두 외지인인 저에게 친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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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커플들도 많이 보았는데, 그냥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일 뿐인데 너무 우리가 거리를 두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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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참 넓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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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많은 카스트로 거주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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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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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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