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이 입국심사 까다롭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오고, 질문 서너가지에 크게 문제될거 없으면 무난하게 통과되는듯해요 ..( 저랑 와이프 둘 다 두번째 입국이고 처음엔 각자, 요번에는 같이 받았어요)
저는 문법 오류 때문인건지 제 대답 듣고 심사관 누나가 웃었어요 ...
1. 둘이 커플이야?
-> 응 허스밴드 앤 와이프야
2. 얼마가져왔어?
-> 3000달러
3. 얼마나 있을거야?
-> 2주
-> 리턴티켓있어?
-> 응 여기
4. 음식 가져온거있어?
-> i brought some food but it's not illegal.
이렇게 대답했는데 빵터지더라고요. 부정에 부정을 써서인지 .. 불법 아니라고 강조해서 웃은건진 모르겠어요 ...ㅋㅋ
암튼 웃고나서 한국 말로 "고기 없어요?" 물어봤어요 ㅋㅋ 없다고하니 통과시켜줬어요.
다들 너무 겁먹지 마시고 .. 게시판에 기출(?) 질문만 준비해서 오시면 큰문제없을듯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