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오랜만에 해외 출국이라 긴장이 좀 되었네요.
저는 아침 10시 대한항공편으로 넘어왔는데, 체크인 줄은 '모닝캄'이 가장 길었던 것 같아요.
코로나로 개인의 모닝캄 기간 연장이 된 탓인지 일반 대기보다 훨씬 줄이 길었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일반 대기로 줄 설 것 같은... (참고되시구요)
JFK입국 심사는 약 4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특별한 질문은 없었구요,
왜 왔냐? 가방에 술이나 담배 얼마정도 소지하고 있냐? 가지고 있는 총액은 얼마냐? 정도 질문을 하고 통과가 되었어요.
영어로 답변이 안되는 아주머님이 계셨는데, 영어 가능자를 찾아서 대신 질문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심사하는 사람(미국인)에 따라 대기 시간이 꽤 차이가 컸었어요. 빨리 빠지는 줄에 대기하시길...
(어떤 친구는 중간에 아예 자리를 15분 정도 비워버리더라구요)
JFK내 CHS로의 환승은 정말 30분도 안걸렸습니다. 공항내 Air Train을 타고 진행했고, 한국에서 미리 체크인을 해두고 간 덕에 별도 대기가 거의 없었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