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9일의 여행이 남은 지금.. 아직 홈리스입니다
처음 계약한 숙소가 사기를 당했고 부랴부랴 호텔에서 지내다가 집을 렌트했습니다
또 사기를 당할 수는 없어서 꼼꼼히 확인하며 연락을 하며 새 방을 잡았는데, 분명 현금이 위험해서 싫다고 하셔서 이체를 준비하고 약속된 장소로 갔습니다만 브로커를 보내시고 집주소를 끝까지 알려주지 않으시고 현금이 아니라고 하자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니 연락두절되었습니다
또다시 호텔방에 오니 지치고 힘들어 일행과 다툼도 있다가 풀고 에어ㅂㅇㅂ 예약을 위해 본인인증을 기다리고있어요
취소된 방은 다시 렌트 가능하다고 사이트에 올라왔고, 저희가 보낸 청소비로 청소를 했는데 환불도 안해준답니다 보증금은 돌려줄건지도 모르겠네요
너무하다 싶을 만큼 제대로 풀리는 게 없는 미국 여행입니다
온지 5일차인데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같이 여행온 사람들과는 이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분위기라 여기다 푸념해봅니다,, 슬프네요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