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기간이 좀 지났지만 샌프란시스코 후기 올려봅니다.(X표를 받은 1인)


여행다녀온 후 개인적인 업부 및 사진 정리와 일기 등을 정리하며 많은 도움을 받은 미여디에 조금씩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우선 전 2월7일 샌프란시스코 입국이였으며,

입국대기가 길고 오래걸려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얘기를 듣고 랜딩하자마자 부랴부랴 입국심사장으로 갔는데,

자동출입국심사기처럼 여권등록, 얼굴사진, 지문등록을 하는 기계가 있었습니다.
(입국심사 질문만 보다가 이걸 보고 살짝 당황)

기계에 나오는 대로 진행을 하고 나면 표가 나오는데 제 표에는 X표시가 그어져 있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세컨더리 방으로 갈 수 있다는 표인가 싶어서 순간 당황을 하면서 심사대기줄에 서 있었는데,

제 앞쪽과 뒤쪽의 한국인분들 중 몇몇분들이 X표를 받으신 것으로 보였고, 단체 한국인팀에서도 절반 이상이

X표가 나와서 어떻게하느냐 등의 대화를 나누는게 들려서 한편으로는 마음을 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차례가 되었을 때 저에게 질문은

1. 무슨 일 때문에 미국에 왔는가? 2. 여행 도시는 어디어디인가? 3. 여행 계획은 몇 일정도 인가? 4.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어디 숙소에서 머무는가? 5. 혼자 왔는가? 6. 한국에서 직업은 무엇인가?

정도 였으며, 나의 심사관은 내가 묵은 숙소가 유니온스퀘어가 가까운 파웰역 앞이였기 때문에 텐덜라인으로는 넘어가지 말라는 충고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갔을 때 짐 찾는 곳이 없다면 어딘가에 짐이 꺼내져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타고온 항공 정보가 보이질 않아서 헤매다보니 저희 비행기 짐들이 한쪽에 전부 놓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입국심사를 알아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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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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