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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미국 입국 심사
토론토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로 시카고 다녀왔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시카고 행으로 환승하는 버스였어서,
디트로이트 직전 Windsor에서 내려서 미국 입국 심사 받았습니다.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버스 기사 분이
전체 승객들 대상으로 최근 중국에 다녀온 사실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고,
아무도 없어서 입국 심사 받으로 다녀왔습니다.
내려서 일단 버스에 있는 짐들 다 꺼내서 확인하고(아주 대충), 얼마 가져왔는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다시 입국 심사대로 가서 입국 심사 진행했습니다.
질문은 아래 것들 질문 받았습니다
어디 국적인지
캐나다 어디 머무는지
캐나다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왜 머물렀는지
미국에 왜 가는지
몇 일, 어디에 머무는지 (예약 일정표 보여드림)
미국에 왔던적 있는지, 왜 왔었는지
그리고 체포된 적 있는지 물었습니다.
$6 지불하고 버스에 있던 다른 사람들 입국 심사 기다린 후에 같이 버스 타고 이동했습니다.
전에 나이아가라 쪽에서 입국 심사할 때 보다 질문은 조금 더 많았었던 것 같아요.
미국 -> 캐나다 입국 심사
미국 갈 때랑 동일하게 Windsor에서 입국 심사 받았고,
캐나다 들어갈때는 중국 체류 여부와 가방 검사는 별도로 안했습니다.
얼마나 캐나다 머물렀는지, 그리고 얼마나 머무를지에 대해 질문 받았습니다.
캐나다 체류 기간이 길어서 들어온 항공편이랑 돌아가는 항공편 티켓 보여달라고 요구해서 보여드렸고,
티켓 보여드리니 다른 질문없이 통과 했습니다.
다른 남자분들 보니 담배나 술 같은거 구매했는지 그런것들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혼자서 토론토<->시카고 그레이하운드 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다른 것 보다 혼자서 버스타는게 좀 걱정이었는데, 위험한 것 없이 재미있게 여행하고 온 것 같아요.
비슷한 여정 가지고 계신분들께 참고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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