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방금 뉴욕 도착했습니다!

여자 혼자 도착했구요 2번째라 이스타 리터닝 라인으로 가서 기계에서 지문등록하고 사진짝고 표 받아서 줄섰는데 사진찍으려고 잠시 벗은 마스크 다시 쓰니까 옆에 백인이 피식하고 웃어서 째려봐줬습니다!
순간 기분 되게 나빴지만 오히려 멍청해보여서 불쌍하더라고요

줄은 금방 줄어들어서 바로 심사대 갔고 어디서 왔는지
마지막으로 중국간거 언제인지 (제여권에 중국도장이 좀 심하게 많습니다) 물어봐서 작년인거 같다고 답했고
어디서 묵는지 얼마나 묵는지 돈은 얼마 있는지 음식 있는지 다대답하고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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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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