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하면 대표적인 투어장소인 하버드와 MIT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하버드 내부에 의자에 앉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구, 뭔가 학구적인 분위기의 하버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MIT는 건물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서 학교라는 느낌은
적었지만 그래도 네임벨류가 주는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이걸 끝으로 동부에서 봐야할 대학 4곳(버클리, 예일, 하버드, MIT)를 다 보고나니 왜 사람들이 미국으로 그것도 아이비리그에 드는 학교를, 아니면 음악을 한다면 버클리를 가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태어난다는 것이, 모국어가 영어라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하는 것을 이 대학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모국어인 언어를 빼고 영어를 또 공부하고, 모국의 교육제도를 소화하면서 미국의 입시제도를 또 준비한다면 미국인보다두배 세배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나중에 제게 자식이 생긴다면 이런 학교들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느낀바가 많은 보스턴 4개 대학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