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공항 입국심사 문제생겼으나 원만히 해결

미국시간16일 오전 8시쯤에 도착했어요. 사람들 엄청 많았고 서양인 동양인 비율은 약 50대50정도로 보였고 마스크는 반정도 쓰셨던것 같네요.
줄이 길어보였지만 한시간도 안걸렸어요.
비행기에서 나오자마자 키오스크 기계에서 먼저 사전심사를 합니다. 가족이 있으시면 한명 완료하고 가족이 더 있습니까라고 질문이 나오는데 선택하고 추가 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질문과 손가락 지문 사진찍습니다. 한 2분이면 끝나요. 종이를 뽑고 미쿡인들 심사를 하러 다시 줄을 서는데 2명에서 3명정도가 심사를 합니다.
머하러 왔냐
얼마나 있냐 이런 뻔한 질문이었어요.
근데 문제가 저는 통과를 했는데 와이프가 키오스크에서 뽑은 종이에 엑스가 쳐져있었습니다. 차마 거기까진 못봣어요. 그냥 종이가져가면 되는줄..
그래서 심사 봐준 사람이 저기로 가라면서 안내해주더군요.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입국심사하시는 분께 안내해주셨어요.
저는 먼저 나와서 와이프를 기다리는데 심사하는 분이 저보고 먼저 짐찾으러 내려가라고 해서 반강제적으로 내려왔어요.
나중에 와이프한테 물어보니 장씨 성이 많아서 기계에서 오류가 났다고 하더군요. 아마 제 예상으론 중국인으로 착각했을 가능성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와이프도 한 5분 안에.짐찾는곳으로 내려왔어요.
우려한 것보다는 인종차별이나 이런건 없었고 허니문이라고 하니 농담도 해주면서 잘해줬습니다.
웃으면서 먼저 헬로우 해줘서 친절하게 해줬던 것 같은.. 전 줄을 다시 서야하나 걱정했는데 잘 해결해줬습니다.
참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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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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