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후 8시 40분에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오후 1시 30분경 도착.
입국 수속 마치는데 한 30분 정도 걸렸고 짐 다 찾고 나니 2시 20분쯤 되었습니다.
입국 심사 시(저는 남편이랑 동행) 질문은 미국 와 본적 있냐? 왜 왔냐? 샌프란시스코 외에 다른데 가냐? 어디서 묵냐? 등이었고,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내릴 때 다행히 다른 비행기 도착이 없었는지 사람이 많지 않았고, 하x나투어 가이드가 혼자 시끄러웠던 거 빼고는 대체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심사를 받았습니다.
심사 받고 나오는 길에 세관 신고하는 곳 같은데 신고 할게 없어 오른쪽으로 빠져서 나오는데 갑자기 경보기가 울려서 순간 식겁했습니다.. 나 잘못한 거 없는데.. ㅠㅠ
여권을 보여달라 해서 보여주려고 가방에서 꺼내는데 여권 껍데기만 보고는(잘은 모르겠으나 느낌상 여권을 손에 들고 갔어야 했나 싶습니다.) 가라 그러더군요. 그러고는 어떤 철문을 통과하니 수화물 찾는 곳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국제 공항임에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약간 우리나라 제주공항 사이즈...
3층으로 올라가 LYFT 타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리프트나 우버 타는 곳은 3층 14-17게이트쪽인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좀 복잡했습니다.
2월 14일 아시아나 입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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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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