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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옥의 경유라고 불리우는 샌프란 경유 및 입국심사 후기입니다
멕시코시티 가는 여정으로, 샌프란 경유였구요 경유 시간 1간 반정도로 굉장히 빠듯하고 위험한(?) 경유였어요
결론적으로는 아주 여유롭게 한시간 안으로 마쳤습니다
비행기 내려서 사람들 가는 방향으로 따라 갔더니 미국 거주자와 visitor로 나눠지는 곳이 있었어요. 거기서 방문객 쪽으로 가니 비오스크 라는 무인 기계가 주욱 여러 개 있더라구요. 그 기계에서 하라는 대로 여권 인식, 지문 인식, 사진 촬영하면 종이가 출력됩니다. 전 그 종이에 크게 X자 표시 되어있었는데 실제 입국심사때는 별 말 없었던거 보면 크게 걱정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미국 첫입국이라고 표시해놓은건가 싶어요. 근데 왠지 거부감?들게 너무 찌익 그어져 있어서 뭐지 ? 했네요 ㅠ
그 담에 입국심사 받았는데 전 운 좋게 세상 쿨한 직원 걸려서 몇 마디 물어보지도 않고, 왕복 e-ticket, voucher 모두 뽑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혀 보여달라고도 안하더라구요 경유라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근데 올 때는 샌프란 들려서 2일 레이오버할 거라서 이스타 비자를 여행용으로 체크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물어볼 줄 알았는데 안했어용
대화내용은 대충
직원 : 경유하나?
나 : ㅇㅇ그렇다
직원 : 어디가니?
나 : 멕시코 가
직원 : 스페인어 할 줄 알아?
나 : 아니 못해ㅠ
직원 : 그럼 여행하기 힘들텐데
나 : 나에겐 통역기가 있자나!!!
직원 : ㅋㅋㅋㅋㅋ그래 재밌게 여행해 ~ (도장 쾅)
세상 쿨하게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경유 시간도 짧고, 샌프란 입국심사 빡세다고 들은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돌아갈 때 샌프란 도시로 아예 입국하는것도 후기 남길게요!
제 후기가 도움 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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