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입국심사 정말 복불복이네요.

 




27일 월요일 도착이엇어요. 
이스타  첫 방문이라 줄이 길엇구요... 

남편이랑 같이 심사받을 껄
어영부영하다 따로 줄 서게 되엇어요. 
남편 심사한 사람은 정말 간단하게 몇가지 묻고
 여행 잘 하라고.. 그랫다는데 

저 심사한 분은 정말 깐깐햇어요. 
제가 지문이 잘 안찍혀서 
줄 설때부터 긴장되서 배가아프고 막 그러더라구요.. 
지문안찍혀서 따로 불려가면 어쩌나 등등... 
암튼 예상대로 지문이 잘 안찍혀서 
다시 몇번씩 햇는데 이때부터 멘탈이 털린것같아요. 

너 코리아에서 왓니? 어느 코리아야? 
이때 저도모르게 노스코리아라고 대답해버려서...ㅋㅋ
티켓 요구하고 
얼마가져왓니 
비행기안에서 뭐 면세삿니? 얼마치삿니? 
술 하니? 담배하니? 
등등 여러가지 물어보더라구요. 

입국심사는 멘탈싸움이네요ㅜ 
나름 영어로 먹고 살앗던 사람인데
순간 노스코리아라도 대답해서
다시 돌아갈 뻔 햇다는...ㅋㅋㅋ

멘탈잡고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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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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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2 · 댓글 14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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