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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월요일 도착이엇어요.
이스타 첫 방문이라 줄이 길엇구요...
남편이랑 같이 심사받을 껄
어영부영하다 따로 줄 서게 되엇어요.
남편 심사한 사람은 정말 간단하게 몇가지 묻고
여행 잘 하라고.. 그랫다는데
저 심사한 분은 정말 깐깐햇어요.
제가 지문이 잘 안찍혀서
줄 설때부터 긴장되서 배가아프고 막 그러더라구요..
지문안찍혀서 따로 불려가면 어쩌나 등등...
암튼 예상대로 지문이 잘 안찍혀서
다시 몇번씩 햇는데 이때부터 멘탈이 털린것같아요.
너 코리아에서 왓니? 어느 코리아야?
이때 저도모르게 노스코리아라고 대답해버려서...ㅋㅋ
티켓 요구하고
얼마가져왓니
비행기안에서 뭐 면세삿니? 얼마치삿니?
술 하니? 담배하니?
등등 여러가지 물어보더라구요.
입국심사는 멘탈싸움이네요ㅜ
나름 영어로 먹고 살앗던 사람인데
순간 노스코리아라도 대답해서
다시 돌아갈 뻔 햇다는...ㅋㅋㅋ
멘탈잡고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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