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경유해서 샌프란에서 입국심사 했어요

 


내용:

저는 샌프란을 경유해서 LA를 가야 됐어요.

여자 혼자이고,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인데 입국심사할 때 무직이면 불리할까봐 대학생이라고 했어요.

비행기에서 최대한 빨리 내린것 같은데도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라구요.
정확히 2시간 10분 기다렸어요...
경유타임이 3시간 30분이었는데 비행기 놓치는줄 알고 너무 겁났어요..

줄을 두시간 섰는데 심사는 2분 걸렸어요..ㅎㅎ
아래는 받은 질문이에요.

Q. 여기 왜 왔어? 
A. 여행하러!

Q. 미국 처음이야?
A. 예스

Q. 며칠동안 있어?
A. 6일은 LA, 4일은 뉴욕

Q. 얼마 가져왔어?
A. 500달러랑 카드

Q. 한국에선 뭐해?
A. 대학생이야

Q. 그럼 돈 부모님이 주신거야?
A. 아니 내 돈이야 파트타임잡 해서 번거야

Q. 과일이나 음식 갖고왔어?
A. 과자 조금 있어
Q. 어떤 과자?
A. 저스트 스낵..?(여기서 좀 당황했어요 어떻게 설명할지 몰라서)
Q. 아 초콜릿같은거야? 과일은 없고?
A. 예스


심사 끝..! 
쓰고보니 질문을 꽤 많이 받은거 같긴 하네요..ㅋㅋ

그래도 깐깐해보이는 남자분이라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넘어갔어요.
샌프란 공항 직원들도 친절한편이더라구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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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1-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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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8 · 댓글 18 (카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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