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 뱅기표 발권부터 다시 인천 돌아오기까지 생각나는 것들을 회원님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저도 여미디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가족은 총 4명입니다.
편하게
아빠(본인), 엄마(아내), 여아(큰딸 8살), 남아(작은아들 3살)로 쓰겠습니다.
준비하면서 진행했던 퀘스트가 많아서 한개씩 나눠서 쓰겠습니다.
여행기간은 9/29~10/13
뉴욕 올랜도 일정입니다.
(6)뉴욕 두번째(저지씨티)_10/6~10/11
처음부터 숙소를 여기로 잡을껄...
호텔
레지던스 인 메리어트 저지시티
5박 6일 1,452달라
조식줌(별건 없디만 땡큐)
일자별로는 안적을께요.
첫번째 뉴욕때 시차 등등으로 못했던거 다했습니다.
자유의여신상, 황소상, 써맛전망대, 베슬, 브룩클린 브릿지, 덤보, 윌리엄스버그, 브로드웨이 뮤지컬, 계획했던 음식점 등등등 뉴욕관광지 다 돌았어요.
날씨는 춥다가 덥다가 했어요.
아이랑 함께하신다면 저지씨티 숙소 추천합니다.
맨하탄은 비싸고, 좁고, 더럽고, 냄새나고, 시끄럽고, 조식 안주고, 그렇네요.
저는 15년만에 뉴욕 방문인데, 15년전의 저는 한창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때라, 맨하탄이 좋다고 생각했어요(그때는 돈없어서, 플러싱 민박집이 숙소여서) 그때 못해봤던 맨하탄 숙소를 처음에 잡았는데, 아이들과 함께면, 맨하탄 내에서 머무는 것은 추천할 수 없어요.
뉴저지 - 맨하탄 대중교통은 PATH 트레인 타면 20분내 맨하탄 중심지에 갈수 있어요. 단, PATH 트레인은 뉴욕 지하철 7일 무제한권은 사용이 불가합니다.(탈때마다 2.75씩 차감하는걸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지시티는 미국다웠어요
비교적 깔끔하고 안전해 보이고
큰 마트 있어서 식음료 저렴히 가능하고 했어요
맥주 500ml 한캔이
저지시티 마트 1달라
맨하탄 편의점 5달라
월트디즈니월드 8달라
물 500ml 한병이
저지시티 마트 0.22달러
맨하탄 편의점 1.75달러
월트디즈니월드 2.75달러
였어요.
특히, 미국은 공짜로주는 tap워터는 수돗물이라, 큰애가 물맛 이상하다고 안먹어서, 한국에서 갈 때 캐리어에 코스트코 생수 40개를 적당히 분배해서 가졌는데, 5일만에 다먹어서, 디즈니에서는 비싸게 사먹고, 저지시티에서는 마트가서 한박스 사서 먹었어요.
(저지시티 마트에서 500ml 40개 한박스 8.99달러 였어요.)
개인적으로 음식은,
기대가컸던 스테이크하우스(올드홈스테드, 갤러거, 피터루거) 다 별로였네요. 대관령 한우마을가서 한우먹는게 훠~~~얼씬 제 입맛에는 맞네요.
햄버거의 나라답게 어딜가나 햄버거는 중박 이상은 쳤어요. 파이브가이즈, 7스트리트버거, 에밀리버거, 쉑쉑 이외에 일반 식당에서 시키는 햄버거도 맛있었어요.
줄리아나스 피자 맛있었어요, 화덕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번 가세요. 뉴욕 피자는 기본적으로 중박이상 하네요. 크기가 커서 코스트코피자 생각했는데, 결이 다르네요. 피자 맛있음.
아내가 팬케이크를 싫어해서, Diner를 못갔어요. 백종원 스푸파 럼버잭 먹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주말에 버터핑거팬케익이나 가야겠어요.
큰애가 햄버거를 너무 싫어해서, 거의 감튀먹였고, 숙소에서 햇반에 김, 밑반찬에 밥먹였어요. 어느정도 애들용 비상식량 챙기셔요. H마트 햇반 1개에 3달라, 멸치볶음 10달라 합니다.
이정도 마무리하고, 혹시더 유용한 정보 생각나면 번외편으로 올릴께요.
횐님들도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