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프란 종합적인 여행후기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는 LA·베가스보다 좋았고 안개 낀 금문교 대신 요세미티·소살리토·페리빌딩이 볼만하다는 후기입니다.

  • 8월 말 여행, 아침저녁 쌀쌀하고 낮엔 반팔 - 일교차 커서 겉옷 필요
  • 금문교는 안개로 온전한 모습 못 봄, 가이드는 8시면 보인다고 함
  • 소살리토는 3시간이면 충분, 안개 때문에 페리 대신 택시 이용
  • 롬바드 거리는 숙소 앞 케이블카 타고 오후 4시30분경 방문
  • 맛집은 페리빌딩 옆 EPIC 스테이크(비쌈)와 포그 하버 피시하우스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샌프란시스코 금문교는 언제 가야 잘 보이나요?

아침에 안개가 도시 전체를 뒤덮어 8월 말 여행 중엔 금문교의 온전한 모습을 보지 못했습니다. 가이드는 8시쯤 가면 보인다고 했습니다. 오후가 되면 안개가 어느 정도 걷히지만 완전히 걷히지는 않았고, 대신 오클랜드 베이 브리지를 페리빌딩에서 보는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2.샌프란시스코에서 요세미티는 가볼 만한가요?

LA·베가스·샌프란 세 도시 중 독보적 1등으로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대자연 규모가 다른 관광지와 비교가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아침엔 안개가 많지만 11시30분쯤 되면 90%는 걷히고 아주 희미하게만 남습니다. 날씨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3.샌프란시스코 치안은 어떤가요?

LA에 비하면 정말 좋은 편입니다. 유니온스퀘어 쪽에 노숙자가 있긴 하지만 마약에 취해있거나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습니다.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노숙자가 비교적 많았다고 적었고, 워싱턴광장 쪽은 노숙자가 많고 냄새가 난다고 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가을 여행이나 안개 없는 금문교 전경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안개 때문에 금문교의 온전한 모습을 결국 보지 못했고, 페리빌딩 맨 끝 빈티지 옷가게에서 옷을 두 벌 건졌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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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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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베가스, 샌프란 이렇게 세 도시를 여행하고 막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 궁금한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La여행 후기도 작성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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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샌프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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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같다! 너무 좋다! 낭만적이야! 입니다😛

세 도시중에 최고였어요. 3년전쯤 동유럽 한달 여행했을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고 왔네요. 오히려 그 전에 두 도시가 그저그랬어서 더 좋았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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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너무 중요해서 먼저 적을게요. 8월 말 여행이었고요. 아침 저녁으론 매우 바람이 많이 불어요. 기모 후드 입고 다녔고 낮엔 반팔입고 있었어요. 진짜 몸살 걸리기 딱 좋은 날씨! 아침엔 안개가 온 도시를 뒤덮고 오후가 되면 완전 말끔히 까지는 아니지만 걷힙니다. 하지만 금문교의 온전한 모습을 절대 볼 수 없었습니다. 가이드님이 8시에는 보인다던데 ,,전 8시에 금문교를 갈 수 있는 부지런한 어른이 아니기에..🦭🦭 가을에 가야 좋은 도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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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장소🏷

1. 소살리토

넘 예쁘고요. 한적하고 식당도 많고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후식먹으면..캬아~페리타고 가도 되는데 안개도 그렇고 전 그냥 오갈때 택시탔어요. 사실 너무 예뻐서 하루 통으로 잡아놨는데 가서 구경하니 그닥 할게 없어서 3시간만에 다시 이동했습니다. 아마 모든 관광지가 그럴거라 생각해요. 아무리 예뻐도 하루종일 풍경만 바라보고 있기엔...👀

2. 케이블카타고 롬바드거리

숙소 앞에 케이블카타고 롬바드 거리까지 갔어요. 4시30분쯤 갔는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우선 케이블카 타는게 너무 재밌어서 텐션업 되어있다가 마주한 예쁜 거리여서 더 기분이 좋았답니다.

3. (금문교 대체 관광이었던) 오클랜드 베이 브리지

금문교가 안개에 잠식된 까닭에..페리빌딩 갔다가 본 브리지!! 빨강아니고 회색이지만 전 참 좋았습니다. 페리빌딩에서 소규모 공연을 보며 춤 열심히 추면서 마주한 다리여서 더 예뻐보이더라고요.

4. 페리빌딩

페리빌딩 안에 가게들이 참 많은데요. 참 깔끔하고 좋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말이죠! 페리빌딩 안에 맨끝 가게에서 빈티지 옷을 파는데 거기서 옷을 두 개나 건졌습니다. 예쁜거 간혹 있으니 구경해보세용 :) 밖에 벤치에서 공연도 하고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5. 미시온 돌로레스 파크

분위기 그냥 외국. 아 여기 외국이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유명한 빵집이 근처에 있어서 (줄 엄청 서있음) 거기서 빵사가지고 오시던데 전 버터냄새 맡으니 속이 급 느끼해서(토종한국인) 줄 5분 서있다가 근처 슈퍼가서 딸기랑 커피사들고 가서 앉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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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1등은 당연 "요세미티"

대자연을 위의 관광지에 비빌 수는 없겠죠? 다들 동의하실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아침엔 안개 매우 많지만요. 11시30분 되면 90%는 걷힙니다. 아주 희미하게 남아있고요. 매우 뜨겁긴 하지만 요세미티에 가면 "아 나 진짜 자연 아껴줘야지." "아 나 분리수거 더 잘해야지" 생각 듭니다. 기념품샵에서 뭔가를 엄청 샀다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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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였던🏷

1. 피어

(넘나도 안예뻐서 사기 싫은게 그득그득한) 기념품가게가 줄지어져있고요. 대신 거기서 먹은 밥집 두개다 성공적이였어요! 포그 하버 피시하우스랑.. 한 곳은 이름조차 몰라요. 갑자기 파스타 먹고 싶어서 간 곳이거등요..👀

2. 워싱턴광장

여긴 갈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가 진짜 어쩌다가 갔거든요. 기억도 안나요. 진짜 왜 갔지? 근데 노숙자들 많고 냄새나요 ㅠ

3. 알라모 스퀘어

여기 그냥 집...ㅎ 그냥...집 쭈르륵 서있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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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던🏷

1. 텔레그래프트 힐

워싱턴광장 갔다가 급! 갔던 곳이었는데요. 엄청난 경사로 였지만 예뻤어요 :) 12번째 사진이 거기서 찍은거랍니다!

2. 기라델리 스퀘어

깔끔하고 예뻐요! 기념품 샵도 나름 살게 있었고요. 전 소리나는 갈매기 인형 키링 샀어요 ㅋㅋㅋㅋㅋ 제 수준에선 나름 살게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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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 페리빌딩 옆 EPIC 스테이크

스테이크랑 와인 마셨는데요. 가격은 비싸요. 소곤소곤. 근데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분위기가 미쳤.. 그냥 분위기를 사먹는다고 생각하고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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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밖에는.. 추천이라고 하기엔 파스타도 피자도 브런치도 다 비슷한 맛이였어요. 그냥 삘 꽂히는데 가서 먹은 가게 반, 검색해서 갔던 유명한 곳 반 이었는데요. 그냥 다 비슷했습니다. 예상했던 파스타, 고기, 해산물 등등의 맛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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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LA에 비하면 정말 좋은편. 샌프란 유학했던 친구가 홈리스 조심하라고 해서 참 걱정했는데요,, LA에 비하면 정말^^ 그 말에 콧방귀나올 정도였구요. 유니온스퀘어 쪽에 좀 있긴한데 마약에 취해있거나 소리를 지르지는 않아요. 강아지를 데리고 있는 홈리스가 비교적 많더라고요? 도시마다 다른 특징들이..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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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8-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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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8 · 댓글 20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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