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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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7/9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하와이를 9시간 경유한 덕에 7/9을 두번 사는 마법같은 경험을 한 뒤 7/10 새벽 5시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짧지만 정말 다사다난했던 경유 시간동안 (언젠간 하와이 여행 후기에 올리겠지만 ㅎㅎ ) 지쳐서인지 하와이 공항은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처음으로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지금까지 탔던 국제 항공편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참 많았구나 깨달았어요 ㅋㅋ 영어의 부족함을 여실히 깨닫고 이번에 좀 오래 있으니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밤비행은 늘 아름다워요 🥰
설렘 가득 안고 도착한 샌프란시스코 공항.
짐 찾는 거 기다리기 싫어서 일부러 늦게 나왔건만 ㅎㅎ 거의 꼴찌로 나왔는데도 짐이 안나왔더라구요 ^^;;;
짐 기다리며 한 컷… 생각보다 샌프란시스코 국내선 Baggage Claim 은 아담했어요!
아 그리고 한가지 놀란 점이 미국은 모두 마스크 안쓰고 계실 줄 알았는데 공항엔 절반 이상이 착용하시더라구요.
아마 외국인이 많이 몰리는 공항 특성 상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저도 덩달아 착용을 했어요
짐 쌀 시간이 없어 엊그제 사서 집에 있는 짐 다 때려넣고 갖고온 캐리어인데요!
태그가 좀 긁혔지만 그래도 이정도 상한 건 양호한 것으로…. 생각하면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
사람 없을 때 이런 것두 좀 찍어보고 ㅎㅎㅎ 여기저기 구경을 했어요. (저분은 누구실까여? 유명한 분이시겠죠???) 아 그래도 시간이 너무 안가더라구요…..
사실 이번에 1달간 어학연수 (라 쓰고 여행이라 읽는) 숙소인 홈스테이 호스트분께 언제쯤 집에 도착하는 게 좋냐고 여쭈었더니 정오쯤 와달라도 하시더라구요.
어… 오전 5시 5분 공항 도착인데!!! 6시간 정도 공항 노숙을 해야 하는 게 사실 엄두는 안났지만 덕분에 공항 여기저기도 둘러보고 공항에서 아침밥도 다 먹어보네요 ㅎㅎ 그래도 힘들어요… 피곤합니다
전날 저녁도 안먹어서 허기가 지던 차에 Breakfast 파는 곳을 찾아서 반가운 맘에 메뉴 두개를 시켰는데요,
헉 ….. 제가 잊고 있었어요. 천조국의 스케일을 ㅋㅋ
아 이곳은 3층에 있는 PoTRERO GRILL 이구요, 맛있었지만 먹으면서 ‘아 순대국 말린다’ 를 얼마나 생각했던지…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좀 짰지만 이 맛에 익숙해 지겠죠 ㅎㅎㅎ 아직 환율에 익숙치 않아 방금 밥값을 계산해보니 3만 2천원어치네요 ㅎㅎ 남기고 왔는데 넘나 아까운 것….. 드실 분은 메뉴 한개만 시켜드셔요!
밥을 먹고 커피도 마시구 화장실을 가도 아직도 시간이 남아서 바트 스테이션 옆에서 죽치고 앉아있어요.
하와이 경유 할 때 ABC에서 마카다미아 초콜릿 홈스테이 가족 분들 드리려고 사왔는데요, 간절히 하나 먹고싶어요 ㅋㅋ
재작년에 워싱턴 디씨 출장 다녀온 이후 첨으로 혼자 미국 여행에 도전 중인데, 모든 게 새롭고 실수 투성이네여
홈스테이 집이 공항에서 30분쯤 걸리는 것 같아 한시간 뒤쯤 출발하려는데 바트 헤매지 않고 잘 탈 수 있길 바라며 🙏
4주간 샌프란 체류 예정이니 재밌는 경험들 종종 올리겠습니다 🥰
여행하시는, 또 계획 중이신 모든 분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