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동부(뉴욕, 보스톤, 필라델피아) 한달 지내기

7월7일 출국 하여 JFK 도착

미여디를 통해 도깨비택시 이용했어요. 초등 아이 둘이라 원래는 도착하고 바로 맨하탄에 가서 구경 좀 하고 친척집으로 이동할까 했는데, 아이들이 택시 타자마자 잠들어서, 친척집으로 바로 이동했네요. 정말이지 도착하는 날에는 아이동반이면 택시이동이 수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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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뉴욕에서 친척댁에서 머물렀기에 맨하탄구경하려면, 허드슨라인 기차를 이용하여야했습니다.

여행자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을 라인이긴 하지만, 제가 티켓팅을 하면서 팁이 생겨서 남겨요.

성인은 피크타임(약$12)과 피크오프타임($9.50)이 약 $2가량 차이가 나고, 아이들은 성인보다 4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가능한데요, 제가 티켓팅을 할때 저와 아이 둘을 함께 끊으니 아이둘이 패밀리 요금제가 적응되어 둘다 $1로 그냥 끊겼어요. 혹시나 아이들과 허드슨라인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 하세요.

덕분에 맨하탄갈때 마다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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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자유의 여신상 랜드마크 크루즈 (앳*홈트립 현지 사무실에서 티켓 구매) 후기는 이전에 썼어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6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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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7/16:보스톤

7/14 이동 : 맨하탄에서 FLIX 버스로 이동 -4시간 30분정도 소요 (아이들과 타기 좋음. 평일 오전 시간 지연 없었음. 휴게소 들림)

숙소 - 코플리스퀘어 호텔(맨하탄 숙소보다 더 비쌌어요;;; 아이들이 있어 동선이 좋은 곳에 숙소를 잡았네요)

하버드 대학 방문 : T이용 (전철시설은 오래되었으나, 치안은 괜찮았음) 전철후기 아래와 같아요.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55275

하버드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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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덕투어 : 오전 10시 이전 타임(9시, 9시30분)은 공식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 할인 적용 됨.

탑승위치가 3곳이 있었으며, 코플리광장에서 탑승가능

보스톤공립도서관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55271

보스톤공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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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교회

7/16 이동 : south terminal에서 FLIX버스로 맨하탄까지 이동 (주말이라 만석이었음. 맨하탄 근처부터 밀리기 시작하여, 도착예상시간보다 약 30분 지연, 터미널까지 이동하는 전철은 새벽 6시 반즈음 탔는데, 널널하고 안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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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X버스도 좌석이 많이 남을수록 저렴하게 예매 가능합니다. 또한, 좌석지정을 따로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정이 되어 티켓에 표기가 되더라구요. 좌석이 많이 남을땐 그냥 편한 곳에 타는 분위기 였지만, 만석일때는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 하니 그냥 티켓에 있는 좌석에 앉는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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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필라델피아(친척집에서 계속 머물었기에, 관광한 장소만 적어볼께요. 렌트하시는 분들은 가보실 만 해요.)

7/20 허쉬파크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63880

7/24 필라델피아 - 자유의 종

7/25 롱우드 가든

8/3 뉴욕으로 FLIX버스 타고 이동-2시간 정도 소요

MOMA (현대카드가 있어서 문의하였지만, 할인되는 현대 카드가 따로 있다고 해서 할인은 못받았어요. 어린이는 무료.)

성패트릭 대성당

8/4 자연사 박물관 - 박물관이 살아있다 1,2,3까지 다 보고 갔는데, 예전 영화여서 그런지... 현재는 아주 볼거리가 다양하고 박물관이 가득차 있었어요. 방학이어서 사람도 가득차서... 넓은 곳을 다 보는게 녹록치 않았답니다.

참고로, 앳*트립에서 구매한 티켓은 매표소에서 다시 티켓으로 바꿔야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이용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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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 너무 해가 쨍쨍한 날 가서인지 그늘로 걷는 것도 힘들었어요. 아이들과 잔디밭은 패스하고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었어요. 초록초록해서 정말 이쁘고 좋은데, 시간대를 잘 보고 가셔야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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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앱을 보면 미세먼지뜨는 란에 여긴 자외선 강도가 뜨더라구요. 자외선이 엄청나요. 썬크림과 썬글라스 필수입니다. 습하지 않아 좋은데, 살이 타는게 느껴질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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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친척방문에 더 가까운 여행이라 관광지가거나 대중교통으로 이동한 것만 기록 남겨보아요.

저는 초등아이 둘과 다녀왔고, 친척 어르신들이 대중교통으로 애둘과 이동이 쉽지 않을 거라 걱정많이 하셨는데, 다행히 무사히 잘 다녀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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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여행은 언제나 변수가 따르니, 널널하게 계획하세요. 저희의 여행 변수는 코로나였어요. 둘째가 먼저 걸려서 고열이 나는 바람에 1주일은 그냥 쉬었어요. 덕분에 병원투어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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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보험은 꼭 드시기 바랍니다. 현지 병원자체에서 보험처리는 되지 않았지만(진료 선결제), 여행자 보험회사에 문의하였더니 병원 진료비는 처리 가능하다고 하여, 현지에서 필요서류 미리 떼와서 한국에서 청구하니 실비 처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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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지내다 왔지만, 언제 다녀왔나 싶어요. 아이들이 더 크면 또 가고 싶어요. ^^ 특히, 뉴욕은 저녁에도 볼거리가 참 많은 것 같은데, 아이들이 어려서 안해 본 것들이 많네요. 다음에는 꼭 뮤지컬관람도 하도 전망대도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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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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