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난 첫 미국여행 Day3 4/14 -샌프란시스코(드 영-보딘 베이커리- 모마)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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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일기 형식으로 쓰려다 보니 간혹 반말 나오는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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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셋째날 시원하게 늦잠을 잤어요. 근데 괜찮아요 짜피 하루 종일 비오니 미술관 투어를 가려 했거든요 ㅎㅎ

브런치로 택한 보딘? 부딘? 베이커리

원래는 이제 보딘도 지점이 여러 개라 피셔맨스워프 근처로 갈랬지만, 비도 오고, 또 드 영이랑 거리도 멀어서, 골든 게이트 파크 근처의 부딘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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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다들 먹는 클램차우더랑 four cheese 피자로 시켰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문 열고 들어가니 투고만 되는 매장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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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주머니한테 근처에 먹을 곳 있냐고 물어 봤더만, 막 근처 주위를 계속 하길래..

클램차우더. 맛은 쏘 굿. 근데 포장이다 보니 빵이랑 분리 포장 되었음

말씀대로 처마가 있어 비를 막아주는 땅바닥에서 먹었습니다.

클램차우더랑 나오는 빵 사이즈 보자마자 든 생각은

"아 이거 어케 먹지"였는데

피자 비주얼에 바로 먹으려 집었다가 아차 싶어 다시 놓고 찍은 사진

예, 뭐 다 먹긴 했습니다 ㅋㅋ 날씨 좋다면 포장해서 공원에서 드시는 것 추천!

그렇게 다 먹고나서 비를 뚫고 한 10분 걸어 도착한 드 영

웰컴 니하오 오하요? 다 있는데 한국어는 안보이던..

안내 책자는 있다 ㅎㅎ

결제할 때 직원분이 학생이냐? 물어보길래 맞다해서 6달러에 입장.

결제 할때, 카드 리더기에 뜬 "승인 완료" 한글 보고, 직원 분이 또 "오 이게 일본어로 결제 됐단 말임?" 하길래 "ㄴㄴ 한국!" 하고 받아낸 책자. 너무 친절한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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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술에 ㅁ 도 몰라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꽤 신기했던 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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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숙소에서 체크아웃 하고 하이 샌프란 다운타운 호스텔로 이동!

(이때 비가 보슬보슬 내리길래 우버 탔더만 다음 숙소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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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간 곳은 예정대로 sfmoma

앞에 드 영을 이해하지 못해 조금 겁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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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 꽤 재미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모마 볼 것 없다고 하지만 난 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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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오니까 비가 또 보슬보슬 내리는데 난 우산 안챙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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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을 보니 다 우산도 안쓰고 다니길래 "와 이게 미국?" 하면서 따라 하다가 감기 걸릴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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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어디라도 들어가야겠다 싶어 택한 곳은

숙소 근처 일식집. 솔직히 얘는 그냥 기성품 같은데 배고파서 맛있었던 듯.

얘는 존맛탱구리구리. 가게는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였고 일찍 간 편인데도 내가 들어간 이후 자리는 거의 꽉 찼던 듯. 계산할 때 우마이데스! 했는데 막 여기는 하지메떼 데스까? 하길래 하이.. 하고 나왔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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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미술관 사진은 올리면 안될 것 같아 내용이 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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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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