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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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일기 형식으로 쓰려다 보니 간혹 반말 나오는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여행 셋째날 시원하게 늦잠을 잤어요. 근데 괜찮아요 짜피 하루 종일 비오니 미술관 투어를 가려 했거든요 ㅎㅎ
원래는 이제 보딘도 지점이 여러 개라 피셔맨스워프 근처로 갈랬지만, 비도 오고, 또 드 영이랑 거리도 멀어서, 골든 게이트 파크 근처의 부딘으로 결정!
메뉴는 다들 먹는 클램차우더랑 four cheese 피자로 시켰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문 열고 들어가니 투고만 되는 매장이었던 것
그래서 아주머니한테 근처에 먹을 곳 있냐고 물어 봤더만, 막 근처 주위를 계속 하길래..
말씀대로 처마가 있어 비를 막아주는 땅바닥에서 먹었습니다.
클램차우더랑 나오는 빵 사이즈 보자마자 든 생각은
"아 이거 어케 먹지"였는데
예, 뭐 다 먹긴 했습니다 ㅋㅋ 날씨 좋다면 포장해서 공원에서 드시는 것 추천!
그렇게 다 먹고나서 비를 뚫고 한 10분 걸어 도착한 드 영
웰컴 니하오 오하요? 다 있는데 한국어는 안보이던..
결제할 때 직원분이 학생이냐? 물어보길래 맞다해서 6달러에 입장.
결제 할때, 카드 리더기에 뜬 "승인 완료" 한글 보고, 직원 분이 또 "오 이게 일본어로 결제 됐단 말임?" 하길래 "ㄴㄴ 한국!" 하고 받아낸 책자. 너무 친절한 아재
솔직히 미술에 ㅁ 도 몰라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꽤 신기했던 드영.
그리고 원래 숙소에서 체크아웃 하고 하이 샌프란 다운타운 호스텔로 이동!
(이때 비가 보슬보슬 내리길래 우버 탔더만 다음 숙소 도착하자마자 비가 그쳤다)
체크인 후 간 곳은 예정대로 sfmoma
앞에 드 영을 이해하지 못해 조금 겁 먹었지만
웬걸 꽤 재미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모마 볼 것 없다고 하지만 난 뭐.. 만족...
그리고 나오니까 비가 또 보슬보슬 내리는데 난 우산 안챙겼는디
주변 사람들을 보니 다 우산도 안쓰고 다니길래 "와 이게 미국?" 하면서 따라 하다가 감기 걸릴 뻔 했다.
너무 추워서 어디라도 들어가야겠다 싶어 택한 곳은
숙소 근처 일식집. 솔직히 얘는 그냥 기성품 같은데 배고파서 맛있었던 듯.
얘는 존맛탱구리구리. 가게는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가게였고 일찍 간 편인데도 내가 들어간 이후 자리는 거의 꽉 찼던 듯. 계산할 때 우마이데스! 했는데 막 여기는 하지메떼 데스까? 하길래 하이.. 하고 나왔던 ㅋㅋ
3일차는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미술관 사진은 올리면 안될 것 같아 내용이 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