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 여행 5/10(11일도착)-5/17 다녀온 일정, 한 것 공유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용한 투어; 앳홈패스
https://athometrip.com/ticket_pass/ (원하는 곳 선택해서 입장권 등 한번에 구매 가능해서 편했어요! 저는 여기서 6개 묶음으로 ‘센트럴파크 올데이 자전거 패스, 모마 미술관 입장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탑오브더락 전망대, 자유의 여신상 나이트투어, 더 라이드 구매했어요! 아래에 더 자세하게 설명 써놨고 앳홈패스로 구매했던 건 옆에 🏠 표시해둘게요!)
-어퍼 맨해튼-
-센트럴파크(🏠): 위의 앳홈패스로 자전거 투어(하루종일 자전거 대여해줘허 탈수있는) 신청해서 다녔는데, 생각보다 자전거가 낡고 오르막길이 많아서 힘들었어요ㅠ차라리 전기자전거 몇시간 대여해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았던! 곳곳에 볼 것도 많고 좋아서, 날 좋은 날 먹을 거 싸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센트럴파크 근처라서 묶어서 가도 좋을 거 같아요! 작품 진짜 너무 많아서 전 하나하나 보다가, 5시간 정도 있었는데도 현대미술 쪽을 많이 못 봐서 아쉬웠어요ㅠㅠ 이건 위의 앳홈패스로 구매 안했는데, 전 학생 가격이 패스로 안하고 따로 사는 게 나아서 온라인으로 구매했어요!
-Moma 미술관(🏠): 유명한 작품들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너무 넓어서 유명한 작품 많은 맨 윗층부터 보는 게 시간 분배에 좋더라고요! 전 못 봤는데 친구들 말로는 2층에 현대미술 쪽도 흥미로웠다고 하더라고요.
-더 라이드 투어 (🏠): 타임스퀘어 쪽에서 버스 타고 다니면서 길거리 공연 같은 거 보는 투어였는데, 생각보단 별로여서 안 봐도 될 것 같아요ㅎㅎ..
-탑오브더락(록펠러 센터 전망대) (🏠): 너무 예뻤던 전망대!!! 너무 예뻐서 세시간 있었어요ㅎㅎㅎ 전 몰라서 못 갔는데, 제가 간 곳은 유리벽 같은 게 있었는데 더 올라가면 유리벽 없이 탁 트인 전망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 탑오브더락도 그렇고 이것도 야외라서, 따뜻하게 입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이것도 너무 예뻤어요!!!
-뮤지컬 감상: 전 온라인으로 chicago 티켓 사서 ambassador theater에서 감상했는데, 극장이 좁아서 오히려 배우들 얼굴 잘 보이고 좋았어요!!
+ess-a-bagel: 뉴욕 3대 베이글 맛집이라 해서 줄 서서 먹었는데 꽤 괜찮았어요! 선택해서 재료를 고를 수 있어서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전 그냥 메뉴 구성 중 favorite?인가(연어에 크림치즈)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미드타운
-첼시마켓: 식료품 시장인데, 생각보다 볼 건 없지만 아기자기하고 근처에 다른 곳 갈 곳도 많아서 묶어서 가기에 좋았어요! 바로 옆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토리 있어서 같이 가니까 좋더라고요(첼시마켓, 스벅 리저브 로스터리, 하이라인, 더베슬 묶어서 갔어요!)
-하이라인: 하늘 공원인데 진짜 너무 예뻤어요ㅠㅠ걷다보니까 ‘더 베슬’ 건축물까지 이어져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자유의 여신상 나이트 투어 (🏠): 이것도 위의 ‘앳홈패스’로 신청해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한시간 정도 미리 가서 발권 받아야 솔드아웃 전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고, 선셋부터 야경까지 볼수있는 투어였어요 ! 완전 추천해요!!!
-로어 맨해튼
-소호: 전 시간이 없어서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는데 거리가 예뻤어요.
-월가/돌진하는 황소 동상: 사실 볼 건 많이 없지만 월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오큘러스: 브루클린 교 건너서 월가 가는 길에 있어서 잠시 들렀는데, 건물 예쁘고 쇼핑하기 좋아 보였어요! 전 오래는 안 있었어요.
-Smalls Jazz club: 친구가 찾아와서 간 재즈바였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로컬 느낌 나고, 미리 예약할 수도, 가서 대기하고 티켓 받을 수도 있는데, 정말 로컬 느낌의 재즈바여서 좋았어요. 다만 자리가 좀 많이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코로나 조심하셔야 될 거 같아요ㅠㅠ 소개해준 친구도 거기서 코로나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아니라 blue note jazz club은 좀 더 크고 체인 느낌이라고 들어서, 취향에 맞게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Smalls jazz club 근처에 미드 프렌즈에 나오는 아파트먼트도 있어서 슬쩍 구경했어요! 그냥 건물이라 많이 볼 건 없었지만 만약 재즈바 가신다면 들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브루클린 교: 전 브루클린 쪽의 ‘Brooklyn Bridge Walkaway staring point’에서 시작해서, 맨해튼 쪽 방향으로 걸었어요! 사진 찍고 하면 40분-1시간 정도 잡아야 할 것 같고, 경치 즐기면서 가니까 엄청 좋더라고요!(전 브루클린 교 건너서 월가 가는 길에 오큘러스 구경하고, 월가 구경 후에 소호 갔어요)
-덤보-맨해튼 브릿지 뷰포인트: 브루클린 교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포인트인데, 여기서 사진 찍고 근처 Pebble peach 가서 구경하니까 너무 좋았어요! Pebble beach에서 맨해튼교랑 브루클린교가 다 보여서 예쁘더라고요ㅠㅠㅠ
+투어에서 들은건데, 브루클린의 ‘그리말디 피자’가 오래되고 유명한 집이라고 들었어요! 전 시간이 안 맞아서 못 갔어요ㅠㅠ
+추가: 제 일정
-1일차: 센트럴파크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기, 미드타운 이동해서 자유의 여신상 나이트 투어. 오는 길에 더 베슬 지나서 사진 찍기
-2일차: 덤보-맨해튼 브릿지 뷰포인트 가서 구경하고, 페블비치 가서 포장해온 샌드위치 먹다가 탑오브더락 전망대(브루클린교 걷기에는 전망대 티켓 시간에 늦을 거 같아서 못 갔어요ㅠㅠ)
-3일차: 브루클린교 걷고 오큘러스 센터 구경 후, 월가 가서 뉴욕 증권거래소랑 돌진하는 황소 동상 보고, 소호 이동해서 저녁 식사 후 더 라이드(위에서 말한 버스 타고 길거리 공연 보는 투어요!)
-4일차: ess-a-bagel 포장해서 브라이언트 파크 가서 먹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이동해서 구경
-5일차: 첼시마켓 구경하고 점심 먹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서 커피 마신 후, 근처 little island(일정한 날에 예약이 필요해서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예뻐보였어요!) 하이라인 따라 걷다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야경
-6일차: Moma 미술관 구경 후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점저 먹고, ambassador theater에서 뮤지컬 chicago 감상 후 재즈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