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눈치 안보고 떠난 10일간의 미서부 여행 - LA(3일)

메일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후기용으로 정리해둔 글을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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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럴수가요...ㅋㅋㅋㅋㅋㅋㅋ카페에 들어와보니 전체일정의 1/3인 LA후기를 안적었네요..?

2019년도에 다녀온 마지막 후기를 지금에서야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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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없던 시절의 최고의 사치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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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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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Up All Night !! (저는 빈지노를 좋아합니다. 지노형 알아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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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를 뒤로하고 로스 그리고 엔젤레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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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한 일은 렌트카 빌리기!

카페를 통해 방법을 찾아가며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서 별거없겠거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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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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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는데 제 부족한 영어실력을 또한번 깨달으며.. 오케오케..하고 차를 골랐습니다.

(같은 레벨의 차중에서는 선택가능해서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랐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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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LA인가요 ! 한인타운쪽으로 숙소를 잡았더니 온갖 한글 간판이 저를 맞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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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YEOP KKI DDUK BBO 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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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오자마자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뭘 먹어야할까 하면서 선크림 구매하러 잠시 들렀던 건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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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랑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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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제가 여행하면서 한식 안찾는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진짜 일주일만에 먹는 코리안푸드는 마이 페이보릿이 되보릿다 이거에용..

도착하고 밥먹을 때까지 왠지 모르게 힘이들어서 다시 방에서 조금쉬고

로드트립까진 아니지만 로망이었던 미국에서의 운전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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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비버리힐즈.. 멜로즈거리.. 사실 LA는 세 여행지중에 가장 알아본거 없이 갔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그냥 발길 닫는대로 움직이다보니 놓친게 많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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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왔으니 할리우드로 또 향했습니다.

(2019년 8월 당시 기준, 주차는 하이랜드 건물에 2시간 3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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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고 길거리 공연도 많았고 사람구경하는데 정신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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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알아본 식당은 없기 때문에 미국냄새 풀풀나보이는 '후터스'가있어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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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보던 그.. 미국펍.. 덜입은 누나들이 서버로 계시고.. 눈으로 식사했습니다.

맛은 없었습니다 ^_^ 짜도 이렇게 짤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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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시간보내고 그리피스천문대로 갔지만 너무 늦게가서.. 야경만 잠깐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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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왜이렇게 피곤했는지 숙소롤 Jack 뭐시기..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치킨과 맥주를 사서 마시고 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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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늦어서 야경만 봄

숙소와서 회랑 잭치킨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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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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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나의 다운타운 베이비야 너는 밤하늘의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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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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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년투어를 같이 했던 학생분의 추천으로 예정에 없던 '더 브로드'를 갔습니다.(이것도 2019년이라 ..ㅎㅎ)

당시에는 제프쿤스의 벌룬독이 메인으로 전시중이었던것 같습니다

므 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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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다 보고나서 이제는 한국에 들어와버린 에그슬럿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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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이때는 이거 먹으려면 미국가고 그래써!!

지금은 여의도 더현대에 줄도없더라구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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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나 맛으로 보나 아는맛 예상가는 맛이었습니다. 오히려 같이파는 착즙 오렌지 쥬스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맛이없다는건 아니고 ㅎㅎ 아는 맛잇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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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서 또 뭐할까 하다가..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우리 동행님 마이 션

둘이 정말 LA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뭐할까 뭐할까 하다가

카페에서 동행분을 구해서 그리피스를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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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나기까지 시간이 애매해서 산타모니카를 둘이 먼저 보고있어야겠다~ 하고 있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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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행분도 산타모니카 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산타모니카에서 만났습니다

우리 너무 다들착하잖아 ㅠ 배려심깊었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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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 그리피스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전날 너무 늦게갔고 저는 노을충이라 노을을 보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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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므 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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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각자 사진찍고 한참을 보다가 셋 다 배가 너무 고파졌습니다..

시간이 늦어져서 문 연곳이 없고.. 나도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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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분의 추천으로 할리우드에 MUSSO로 갔습니다 오래된 스테이크집이였어요

가게 안에도 클래식하고 멋있었고 제일 멋있었던건 동행님의 파워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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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가서 당당하고 싶다 .. 서버와 둘의 주문과 농담 나는 웃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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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짱맛존맛.. 램챱, 필렛미뇽, 무슨 머쉬룸(크림소스) 트러플오일..

지금 생각해도 맛남부드러움 내돈처럼 살살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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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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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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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게티를 가고 오후에 데저트힐 아울렛을 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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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준비하고 숙소에서 나오겨는데 멘붕이 왔습니다. 진짜로 너무

집앞도로 전체를 도로포장 작업을 한다고 절대 못나간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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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울기 직전이었습니다. 정말로 바로 주저앉음

전날 자기네는 Notice를 줬고 다른숙소 관광객들은 이미 차를 다 뺏는데 왜 안햇냐고 한소리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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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우리 민박집 주인아주머니는 전혀 모르고 우리에게 언지가 없었다고요... 진짜 너무해..

우리 당황해 하고 있는데 주인아주머니는 어머어머 어째 식으로 얘기하시고 들어가서는

안나오심....ㅋ ㅎㅋㅎㅋㅎ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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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생각해도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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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한인타운 외곽이라 지나가는 동네 어르신 세네분이 계셧는데 그분들이 여행 마지막날인데 어떡하냐며 불쌍히 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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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은 이거 그냥 무시하고 도로포장하는거 밟고 나가면 벌금 엄청 쌔게 문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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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우리가 멘붕온걸 보시고 한국인 어르신이 공사중인 사람들에게 여행객이 여행 마지막날인데 어쩌고저쩌고

설명을 대신해주심 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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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공사 진행중인걸 잠깐 멈추고 차 봐주셔서 인도로 슬쩍슬쩍 스리슬쩍 살짝살짝 조심조심 차를 빼고 나옴 ㅎ

대박이었습니다. 진짜 3000만큼사랑합니다 ㅠㅠ 코리안 정 채고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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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전날 동행하신분도 게티 같이 가자고 하셔서 또 같이감

게티는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이쁘게 잘 꾸며놓은 큰 정원과 작품수도 너무 많고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른데 또 또 힐링거리다가 예정보다 시간을 많이 써서 또 시간을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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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에서 내려와서 에그슬럿을 못드셔봤다해서 다운타운으로 이동해서

에그슬럿 사시고 우린 버거 말고 슬럿이랑 앞집에서 타코를 사서 먹었는데(타코 먹어보라고 시식을 너무 크게줘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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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너에 블루보틀이 있었는데 블루보틀 사주셔서 카페인 충전 삭 하는데

블루보틀 잇는 건물이 알고보니 브래드뭐시기 유명 건물이었네요? ㅋㅋㅋㅋㅋ 실내 살짝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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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고 또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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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서 데저트힐포기하고 시타델 가기로 했습니다.(사실 명품 봐도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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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델도 가보니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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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언더아머 갭등 미국간사람들은 다산다는 매장을 보고 몇개 찜콩해두고 마저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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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타미 폴로 가사 함참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사고 아버지 선물 사느라 시간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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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9시에 매장이 다 닫는답니다!! 갭 언더아머 나이키 찜한거 사나도 못사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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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꼇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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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면서 마지막날이라 아쉬워서 미국맛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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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가이즈, 밴엔제리아스크림, 납작봉숭아 사서 맥주 사다가 또 콸콸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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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컴컴한 길을 또 나가서 맥주를 더 사마시고 잠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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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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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에 렌트 반납이라 짐정리하고 그러는데 현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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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기싫음! 회사가기싫음!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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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지금 가는 비행기에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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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 모든순간이 좋..았다 경험이다 경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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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반납하고나서 준 종이에보니까.. 왠 93불정도가 붙어잇네요?

나중에 찾아보니 멍청하게 빌릴때 영수증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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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도 없는 보험가입과 연료도 안채워와도 되는데 연료도 풀충전해다 줬네요ㅋㅋㅋㅋㅋㅋㅋ

여서 진짜 다 한대씩 쥐어박고 싶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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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환불 희망은 없는거같고... 여러분도 조심하시고 저처럼 멍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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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수증을 안봤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그걸 기름을 채워다 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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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하고 공항에서 마지막 미쿡으로 판다익스프레스에서 식사하고 비행기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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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치킨커리랑 비프스튜중 택 나는 비프 어제도 치킨먹었으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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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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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LA 자석 안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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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사랑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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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09-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141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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